리제로 신편집판 1화 리뷰

리제로 신편집판 1화 리뷰

시작의 끝과 끝의 시작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집에 돌아가던길에

이세계 루그니카 왕국으로

전이된 나츠키 스바루

골목길에서 쉬고 있던 그는

소매치기 3인방에게 폭행당하고

펠트에게 휘장을 소매치기당한

하프엘프 에밀리아(사테라)는

지나가던 길에 스바루를 도와준다.

답례로 스바루도 에밀리아의

휘장찾기를 도와주기로 하고

그 와중에 미아가 된 사과장수의

딸을 찾아준 답례로 펠트가

장물거래하는 장소를 알려준다.

정령이 알려준 롬 영감의 가게에

스바루가 한발 들어서자 보이는 시체

엘자는 들어선 스바루와 에밀리아를

해치워버리고 스바루는 초기장소로

사망귀환(회귀)한다.

하프엘프 에밀리아

정령 팩

나츠키 스바루

소매치기 소녀 펠트

사과장수의 딸

사과장수와 딸 아내

장물매매상 거인족 롬 영감

엘자

스바루는 휘장을 회수하러

롬영감의 가게를 방문하고

휴대폰과 휘장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뒤늦게 도착한 의뢰자 엘자는

성금화 20매를 내놓았지만

휴대폰이 더 가치가 높아 협상응 결렬

결국 엘자는 롬영감과 펠트 스바루를

쓱싹해버리고 또다시 스바루는

초기장소로 사망귀환한다.

에밀리아는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질투의 마녀 사테라라고

이름을 알려줬기에 스바루는

그녀를 세우려고 사테라라고

불렀지만 오히려 원망어린

눈빛을 받자 당황스러워한다.

리제로 신편집판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적을 계획이 없었던 애니리뷰라

하루 지난다음에 적었지만

앞으로 10화까지는 확실히 적을예정

그랑블루 판타지 2기 리뷰는

관리자 때문에 기분잡쳐서 날라감

4년만에 리제로 1기 오프닝 다시 들어보니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