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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2화 리뷰 리제로 1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6. 20. 15:00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2화 리뷰 리제로 12화 리뷰      # 다시 간 왕도      에밀리아의 미소 치유된다


왕 선출을 위해 왕도로 가게된 에밀리아

스바루는 왕도에 신세진 사람들도 만나볼겸

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한다.


에밀리아는 내키지 않지만

로즈월이 데려가자고 권유하자 마지못해 승락한다.

왕성앞 잠시 에밀리아가 볼일을 보는 사이

불량배들에게 둘러쌓인 여성을 구하러간 스바루

허나 자기가 일부러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치웟을거라 말하는 여성


이제 왕 선출을 위해 왕성으로 들어가야하는 에밀리아는 출발전

같이 가겠다는 스바루를 떼어놓고 따라오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받은후 출발한다.

하지만 스바루는 자신이 없는곳에서 에밀리아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불안하다.

결국 같이 온 렘의 묵인하에 스바루는 왕성 앞에서

다시만난 루그니카 왕국의 왕위계승자 프리실라 바리에르의 마차를 타고

왕성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왕성에 들어가자 당황해하는 에밀리아와

놀라는 기사들. 거기엔 라인하르트도 있었다.

그가 온 목적은 4명의 왕 후보자 앞에서

제 5의 왕후보자를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루그니카 왕국의 왕 후보자는 4명

에밀리아 (성우 / 타카하시 리에)

프리실라 바리에르 (성우 / 타무라 유카리)

칼스텐 가문의 크루쉬 (성우 /이구치 유카)

아나스타시아 (성우 / 우에다 카나)


용력석에 따르면 왕위 후보자는 5명

그중에서 무녀를 한명을 골라 용과의 맹약에 임하게 만든다.

기존 4명의 왕 후보자 외에 라인하르트가 데려온 새로운 왕 후보자는 바로

소매치기를 하던 펠트 였다.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한 펠트(성우 / 아카사키 치나츠)


마지막회가 될지도 모를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3화 리뷰

리제로 1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렘과 에밀리아의 귀여운 모습

올라온 GIF는 렘뿐이라 렘만 올린다.

여담으로 아나스타시아가 관서 사투리를 쓰는 관계로

성우는 관서 사투리 전문 우에다 카나가 된것 같다.

히키가야 하치만을 연기한 성우 에구치 타쿠야

인상을 보면 화난 모습의 스바루를 연기해도 무난할것 같다.


에밀리아의 미소에 반한 스바루

피로가 사르르 녹는 느낌

왕 선출을 위해 들른 방문자라고 얼버무리는

차를 권하면서 방문한 집사에게 온 목적을 캐내려는 스바루

람이 아끼는 커피를 대접한 스바루. 뒷일이 무섭지 않느냐?

물의 마법 치유마법 사용자 펠릭스 아가일.

고양이귀 소녀는 소녀가 아니라 남자였다. 기사 펠릭스 아가일(성우 / 호리에 유이)

왕도에 나도 따라갈거야 에밀리아

렘도 스바루와 같이 가길 권하고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렘이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스바루

쓰다듬을 받자 좋아하는 렘 귀엽다.

로즈월 / 뭐 괜찮치 않나요? 재미있기도 하고

아까 부른 고양이 귀는 물의 마법사겸 치유마법사라고. 에밀리아님이 스바루를 위해서 부른거라니까

스바루의 몸이 쉽게 낫질 않자 고양이귀 기사를 부른 에밀리아. 변명하는 모습도 귀엽단 말이야

ㅎㅎ

왕도에 왔으나 스바루가 다칠까봐 손을 놓지않는 에밀리아,

손좀 놓아주지 않을래? 에밀리아

스바루 네가 자꾸 얌전히 있지 않아서 그런거잖아?

너무 신나서 설치다가 마차에서 떨어져 끌려다니는 스바루

다시만난 과일가게 아저씨

이번엔 사과 구매하러 왔다고~

또다른 왕 후보자를 보고 낯을 가리는 에밀리아와 사과는 하얀게 아니냐는 물음에 사과 하나를 던져주고 온 스바루

골목에서 불량배에게 당할 위기에 빠지자 이를 못보고 뛰어든 스바루와

너 따위의 도움은 필요없어. 나 혼자서도 잘해쳐나갔을테니까 라는 입장의 프리실라 바리에르,

왕궁으로 가기전 스바루에게 결코 따라오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는 에밀리아

에밀리아 로즈월 스바루

왕 선출을 위해 모인 4명의 소녀들

아나스타시아(성우/ 우에다 카나)는 왕 선출전 설명이 너무 길다고 태클

다 아는 내용이니까 생략하고 왕 선출로 넘어가자는 입장

또다른 왕 후보자인 크루쉬 (성우 / 이구치 유카)역시 이에 동의한다

그러나 에밀리아는 설명을 다해달라는 입장

뭐 괜찮지 않아? 그대로 설명해주길 원한다는 프리실라 바리에르

아나스타시아 / 크루쉬 / 프리실라 바리에르 / 에밀리아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는 제 5위 왕 후보자를 소개하러 왔다.

얼마전 스바루의 앞에서 에밀리아의 손을 잡고 입을 맞춘 기사 율리우스 (성우 / 에구치 타쿠야)

그로 인해 스바루는 율리우스를 사랑의 연적이라 여기고 강력한 적의를 드러내고 있다.

뒤돌아보는 4인의 왕 후보자 소녀들

라인하르트가 데려온 제 5의 왕 후보자는

얼마전까지 소매치기를 하고 있었던 펠트 였다.

재래의 왕도 - 다시 간 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