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 리트라이 2화 리뷰
금색의 루나
마왕의 소문을 들은
성녀 루나 엘레강트 16세가
토벌차 기사단을 이끌고 출진하고
노숙을 마치고 계곡에 들어선
마왕 쿠나이 하쿠토와 아쿠를
성녀가 보낸 미끼로 파악한
산적단 두목 오원골은
화살로 공격했지만
금새 방어마법에 막힌다.
아오키 전무와 닮은꼴인
오원골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부르자 빡친 하쿠토는
서로 상대가 아저씨같다며
대치하는 사이 기사단을 이끌고
도착한 루나의 선제공격에
후퇴하던 도적단은 당한다.
갑작스런 공격에 화가난
하쿠토는 기사단을 제압하고
루나를 붙잡아 엉덩이를
손으로 연달아 때렸고 너무아파
견딜수 없던 루나는 그만때리라며
돈주머니를 바친다.
성녀 루나 엘레강트 16세
토령이 두령 오원골
전무
전무를 닮은 산적두령 오원골
서로가 아저씨 같다고 화내는 장면
킬러퀸
성광국 교역도시 야호에 들어와
여관 구구레에 들러 최고급객실에
머물고 옷가게에서 대금화를 지불해
아쿠의 호화로운 옷을 장만한
하쿠토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때 그를 찾아온
루나로 인해 한때 소란이 벌어졌지만
하쿠토의 엉덩이 찜질이 두려워 잠잠해진다.
하쿠토는 여관까지 찾아온 루나에게 돈을
돌려줬으나 자신이 돈을 지불했으니
머무는건 당연하다며 루나 역시
같은 방에 머문다. 그날밤
한떼의 무리를 이끌고 달려온
킬러퀸은 화를 내며 말을 몰고 있었다.
마왕님 리트라이 3화 리뷰
킬러 퀸은 다음주에~
▷ 츤데레 성녀 루나
공주옷으로 입은 아쿠
둘다 귀엽네
KMP로 캡쳐했는데
파일 1장 용량이 너무 커서
50장 올리면 30MB정도 넘고
무엇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자막까지
같이 캡쳐되서 더 짜증난다
팟플레이어 정상가동될때까지
시청은 하더라도 캡쳐는 하지 말아야지
이글 110MB는 넘어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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