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1화 리뷰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1화 리뷰

청년, 작은 소녀와 만나다

숲속에서 슬라임을 처리하고

생선을 굽는 중에 만난 마족소녀 라티나

허기진 배를 채우게 해주고 소녀가

데려간 곳엔 라티나의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의 시체가 있었다. 위험한 상황에

닥쳐 소녀를 피신시키고 자신이 희생한것

데일 레키는 무덤을 만들어주고

라티나를 마을로 데려간다.

부모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난 마족소녀 라티나

18세 모험가 데일 레키

요리사 케니스

여점원 리타

자신이 머무는 여관에 데려간

데일은 요리사 케니스와

여점원 리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들어오는데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말도 잘 안통하는 마족 소녀를

바쁜 자신이 잘 키울수 있을지

고민하던 데일은 쇼핑을 마치고

자신과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는

라티나의 모습을 보고

보호자가 되주기로 결정한다.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2화 리뷰는 이번주에~

▷ 지금까지 적은 24분짜리 애니 리뷰중에

가장 짧게 적어본것 같네

라티나도 귀엽고

근데 내용이 별로 적을게 없다.

길게 적을 전개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