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콰르텟 12화 END 리뷰
이세계 콰르텟(4중주)
로즈월 판도라즈 액터 바닐의 선생은
펠트 크리스 라인하르트 율리우스가 맡고
최강의 적인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는
타냐 카즈마 스바루 아인즈가 맡는다
아인즈의 박치기와 언데드 군세 소환
스바루의 사망회귀 카즈마의 사격과
나사 스틸 그리고 타냐가 무사히
디스트로이어의 머리에 붙어있던
보라색 머리끈을 가지고 돌아와
2반은 1억점을 얻어 최종승자가 된다.
이세계 콰르텟 2기 결정
하지만 원래세계론 돌아가지 못했고
멤버 전부 굳이 돌아가지 않은채
이 세계에 머물러 있어도 괜찮다고
느낀다. 타냐만 제외하고는
로즈월 선생은 전학생이 왔다는소식과
2기 제작결정을 알리고 이를 들은
타냐 카즈마 스바루 아인즈가
놀라면서 마무리
다음은 이세계 콰르텟 2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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