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3화 OVA 리뷰
두근! 「오검만」의 위안 여행
여제 아모우 키루키루에
공동대처를 하지못해
패배했다고 본 학원장은
연계공격의 필요성을 말하면서
사이좋아지기 위한 오검의 위안여행을 제안한다.
1자리기 비자 오니가와라 린과
키카쿠죠 메어리는 노무라 후도를
데려가길 원했지만, 다른 오검에게
오해를 살까, 섣불리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문 밖에서 기다리다 난입한 쵸우카와
노노는 자신들을 데려갈거라 오해하는
상황에 린과 메어리는 난감해한다.
이때 자신의 지친 제자
노무라 후도를 데리고
온천에 가자고 제안하며
들어서는 이나바 츠쿠요
하지만 학원장은 중간시험을
치르지 않은 노무라가 시험에
통과해야하는 조건을 내걸었고
오검은 서로 주력 선생이 되기위해
학력대결을 벌였으나 무승부가
되었고, 결국 마스코의 가르침을
받고 노무라는 시험을 통과한다.
학원장이 제안한 위안여행
린과 메어리는 서로가 노무라와 같이 가자 말해주길 기다리지만
여동생은 서로 자기를 데려갈거라 주장하고
지친 제자와 온천에 갈것을 제안하는 이나바 츠쿠요
노무라는 중간시험을 통과해야 갈수 있다는 학원장
윤리 정치 경제 담당 오니가와라 린
영어 담당 키카쿠죠 메어리
수학 담당 하나사카 와라비
고전문학 담당 타마바 사토리
물리 생물 담당 이나바 츠쿠요
온천에 도착한 오검과 노무라
저녁식사를 하던중 초우카와
노노가 온천에 대한 문자를
린과 메어리에게 보낸다.
별똥별이 떨어져 생긴
온천에 1번째로 몸을 담근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것
오검간에 대결이 벌어졌고
린과 메어리에게 승리한
하나사카 와라비와 타마바 사토리는
결국 칼을 들고 쫓아온 사토리가
최종승자가 되었다.
한편 남탕에서 옷을 벗고 있던
츠쿠요는 노무라가 들어서자
당황스러움에 화를 내며
그를 던져버리고, 떨어지던
노무라는 사토리의 품에 안긴다
사토리는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좋아했지만, 린과 메어리는
교정해주겠다고 화내면서 마무리
▷ 2017년 6월 12화로 애니가 끝나고
1년 2개월만에, 13화가 나온지
8개월이 지난뒤 적어보는 리뷰다.
7월 16일 애니리뷰를 적은뒤론
1개월 반만에 블로그에 리뷰 재개해본다.
너무 오랜만에 애니리뷰 적으려니 어색하네
역시 리뷰보단 캡쳐하는게 더 어려운것 같아.
문단 스크롤은 왜 또 사라져서 불편하게 만들었지
네이버 웨일의 문젠가 아니면 티스토리 편집기의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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