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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 11화 리뷰 시트러스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4. 01:00

Citrus 11화 리뷰 시트러스 11화 리뷰

love you only


가족과 여동생으로써의

관계로 메이를 생각한다고

사랑하는 속마음을 전하지 못한

유즈는 계속 거리를 좁히지 못한채

소원한 관계가 되어 마음속 갈피를

못잡고, 이 상황을 본 사라의 동생

니나가 히메코에게 정보를 얻어

신사에 들른 메이와 사라를

만나게 해준다.


유즈는 사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메이라는걸 모른채

그녀의 사랑을 응원해주고

사라는 용기를 내어 역에서

처음본 순간부터 좋아했다고

메이에게 고백한다. 너는

나를 필요로 하느냐는 메이의

물음에 물론이라고 대답하는 사라


풀이 죽어있던 유즈는

하루미와 히메코에게

부적을 선물받고 용기를내어

메이에게 사랑한다 말하려

했지만 좀처럼 뒷말을 이을수

없어 망설이는 사이 메이는

고백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충격받은 메이에게

니나가 접근해 언니가

고백에 성공했다며 유즈도

언니의 사랑을 응원해달라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유즈는 당연히

그렇겠다고 대답한다.



목욕탕에 들른 문을

열고 나온 메이와 마주치고

규칙을 들먹이며 사용시간을

지키라는 그녀에게 화를내며

문을 닫는다. 사라를 만난

유즈는 사랑을 포기할까 말하고

사라는 포기하지 말라며

마음을 전하라 권한다.

떠난 유즈가 남기고간

학생수첩을 본 사라는

메이와 유즈가 같은 성인걸

보고 놀란다.


히메코가 잠시 방에서 나간사이

메이를 만나러 온 유즈는

마음을 전하려 햇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되돌아온

히메코로부터 그녀를

보호하려 침대에 눕혀

같이 이불을 덮어쓰게 된다.


메이를 끌어안으며 목에 키스를 하던 

유즈는 입술에 키스를 하려다

메이의 손에 차단당하고 쫓겨난다

메이의 질문에 즉답하지 못한걸

후회하던 유즈는 다음날

교토역으로 간 메이를 찾다가

니나를 만나 언니의 애인은

메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전망대 멍하니 있던 메이에게

키스해도 될까 물어보는 사라


Citrus 12화 리뷰 시트러스 12화 리뷰

my love goes on and on은 다음주에~


▷ 올리는게 1시간 늦었지만 

어제 세워놨던 밀린리뷰 처리

목표치는 다 달성했다.

남은 밀린리뷰는 8개

토 / 일 4개씩만 처리하면 완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