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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3. 21:00

하쿠메이와 미코치 10화 리뷰

21화 대나무 탕


근처에 생긴 코누타 온천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고양이 단체 고객이 들렀다

간후 빠진털이 하수구를 가로막아

청소중이라 다음을 기약하게된

하쿠메이와 미코치는 대나무 밑동을 

잘라 대나무통 온천을 만들기로한다.


대나무 통을 굴려 집에도착한

하쿠메이는 반 갈라 받침대설치

대나무통에 물을 채워 달궈진

돌을 넣어 간이 온천의 효과를

만킥하며 미코치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노곤한 몸의

피로를 달빛아래서 푼다.


다음엔 예약후에

코노타 온천에 방문하자느

다짐을 하면서 마무리


22화 무와 파이프


시나리오 작가이자

가사일엔 젬병인고

씀씀이가 큰 아유네

미코치의 언니로

대형무와 간장 2통을

배달해 미코치의 화를 부른다.


미코치의 언니 아유네 (성우 / 나바타메 히토미)


언니와 같이 살다가

독립해서 살게됨 미코치

슬럼프 여동생이 보고 싶어서

쓸쓸해져서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오게된 이유를 설명하다가

하쿠메이에가 거짓말임을 알아채자

금새 거짓말이라고 실토하는통에

또다시 미코치는 분노하고


붉은 솔개 이야기를

하쿠메이게 듣던 아유네는

한동안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다.

여동생과 술을 마시며 이전에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할때는

그다지 쓸쓸해보이지 않았는 말에

그렇게 보이냐며 쓸쓸한 미소를 짓는 아유네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된다는

미코치의 말에 반지낀 네번째

손가락을 보이며 극단원이랑

결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시나리오 작가를 그만두면안된다고

말하는 미코치. 하쿠메이가

결혼상대와 식날짜를 못들었다고

하자 갑자기 재빠르게 도망가는 아유네


언니와 헤어진후

미코치는 혼자서 술을 마신다.


하쿠메이와 미코치 11화 리뷰

어차피 내일 자막 안나올게 뻔하니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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