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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11. 16:00

하쿠메이와 미코치 8화 리뷰

18화 긴하루


봉밀관 콘서트를 준비하던

콘쥬와 봉밀관의 신참식구들

하지만 무대는 혁사죽(가죽 실 대나무)층의

고참들에 의해 박살이 나버리고

거기에 콘쥬까지 납치당한다.


양조업으로 재산을 모아

부호가 된 우카이는 죽을때까지

즐겁게 보내기 위해 향락가

봉밀관을 만들었고 미술가와 무법자를

주민으로 받아들였으며, 후계자로

히가키를 지명하고 사망한다.


신참과 고참이 싸울때면 언제나

자신이 만든 술을 들고 나타나

싸움을 중재했던 우카이

히가키는 우카이가 만든술을

따라하려고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하쿠메이와 미코치를

불러 레시피를 제공해 우카이가 만든 

술과 똑같이 만들려고 도움을 받는다.


우카이가 만든 마법의 술 봉밀관 줄렙

후계자 히가키

다람쥐 노부키

봉밀관을 만든 부호 우카이


재료중 하나인 우카이 벌꿀주를

가지러 왔던 하쿠메이는

우카이의 방에서 고참의 우두머리격인

도마뱀 츠무지마루에게서 건내받는다.

콘쥬를 구하러 전망대로 종이비행기를 

타고 날라온 하쿠메이와 히가키는

미코치가 완성한 마법의 술

봉밀관 줄렙을 츠무지마루에게 건냈지만

이건 우카이의 술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우카이의 술은 맛없었지만 

이 술은 맛있다는 말을 하자 허기짐에 

진이 빠진 고참일원들은 항복을 

선언하고 고참과 신참은 미코치가 

만든 음식을 맛보며 콘쥬의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마무리


하쿠메이와 미코치 9화 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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