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5화 리뷰

별셋 컬러즈 5화 리뷰

EP 1

사이토 앞에서 비행기를 날려대던

컬러즈 멤버는 아저씨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골라놀고

사이토도 비행기를 날리거나

팽이를 돌리거나 했지만

코토하가 족족 켄타마로 쳐낸다.

딱지를 가지고 놀던 유이와 삿짱은

바람을 불어 공놀이를 하다

코토하가있는 곳으로 튕겼고

이를 코토하가 켄타마로

쳐내는 바람에 공은 터져버린다

사과하는 코토하와 괜찮다는 두사람

EP2

전쟁통에 우에노 동물원은

공습의 위험때문에 독으로

동물을 죽이기로 한다.

마지막 남은 코끼리는

먹이에 독이든걸 알아채고

먹지 않고 굶다가 결국 죽어버린다.

이 그림책을 읽던 삿짱과 유이

코토하는 울어버리고 삿짱의 의견에

따라 우에노 동물원을 방문한다.

코끼리를 보러갔지만 삿짱은

판다에 끌려 제일먼저 들르고

호랑이가 핥는 뼈가 아저씨의

시체라며 복수를 하러갔지만

통로가 막혀 포기한다.

하지만 그때 아저씨는 사이토와

딱지 치기를 치고 있었다.

넓적부리 황새

가이드 투어 여자 (성우 / 사토 리나)

팬더 하루 식비 1만엔  안내원 하루식비 500엔이라며 좌절한 안내원

사이토와 닮은 거짓말쟁이 얼굴이라는 코토하의 주장

모노레일을 타고 사람구경을

하던 컬러즈는 넓적부리 황새

펭귄 플라멩고를 구경하고

심지어 생쥐 만지기 체험도 한다.

코토하는 동물원에서 입장료를

안받고 생쥐가 번식률이 높은데

많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생쥐를 먹이로 주기 때문이라 주장하고

안내원이 그렇지 않다고 하자

사이토를 닮은 얼굴이라 거짓말을

하고있다며 믿지 않는 코토하

마지막으로 코끼리가 있는 입구로

돌아가 사과를 주는 삿짱

돌아가는 길에 살아있는 아저씨를

봤지만 유이를 제외한 두사람은

여전히 죽은 사람 취급하였다.

별셋 컬러즈 6화 리뷰는 다음주에~

▷ 다른 작업좀 하고 시간이 남으면

월요일 밀린 애니리뷰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