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5화 리뷰 프리즈마 이리야 3rei 5화 리뷰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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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Kaleid Liner Prisma Illya Drei!! 05 review

리틀 레이디 내습

이리야스필 (이리야) 클로에 (쿠로)

길 (길가메쉬) 다나카 바제트 루비 사파이어

에리카 에인즈워스 다리우스 에인즈워스

GIF 리뷰

한줄요약

이리야가 돌봐야할 아이가 또하나 늘었습니다.

다나카의 얼굴낙서에

화가나 쫓아나온 이리야

그녀가 본건 학교의 담벼락에

몸을 걸친 에리카였다.

자기가 원하는걸

반대로 요구하는 에리카는

어린애라고 놀리는

다나카와 앙숙사이가 되고...

두 아이(?)의 티격태격과 뒤치닥거리에

이리야만 힘들어지게 된다.

클로에와 바제트는

다나카의 기억을 통해

에인즈워스가문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물여보지만 그녀가 아는건

에이즈워스가문을 멸망시켜야한다는것뿐

아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에리카를 찾으러 학교에 온 다리우스

에리카는 아빠를 보고 교실밖으로 나가고

이리야는 그가 에리카의 아빠라는걸 알고

학교문을 열어준다.

바제트가 학교 주변에 설치한

결계는 부적이 흘러내려

경보가 발동하지 않았고

이리야가 떨어진 부적을 붙여버리자

뒤늦게 경보를 울려오는데...

오늘은 에리카와 다나카의 티격태격하는 장면

에리카가 언니라고 부르자 심쿵하는 장면

그리고 온천에서 다나카에게 키스받고

당황하는 이리야의 모습이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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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다음주에...

다짜고짜 이리야의 얼굴에 낙서를 하는 다나카

다나카를 쫓아나왔더니 학교 지붕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소녀가 있었다.

솔찍하지 못한 이 소녀의 이름은 에리카

에리카 / 저기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은 이리야스필. 다들 이리야라고 불러

내 이름은 에리카 도와줘서 고마워. 언니짱

이리야 심쿵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닥쳐왔으니...

오줌이 마렵지만 자기를 화장실로 데려가지 말라는 에리카

이때 다나카가 나타나 화장실도 혼자 못가냐며 어린애라고 놀려대고

나 부르마에 흙투성이인 차림의 여자에겐 지고싶지 않으니까~~

짜증이 난 다나카는 에리카의 손가락을 물어버리고

필사적으로 소변을 참던 에리카는 그대로 쭈르륵

쓸데없는 자존심대결로 피 본 사례

이리야가 싸우지 말라고 권하는 도중에도

에리카의 볼을 가지고 장난치는 다나카. 정말 못말려

다나카의 정체에 대해 묻는 클로에(쿠로)와 이리야

자기 정체나 과거는 모르는 다나카

이리야의 미안하다는 말에 다짜고짜 화해의 키스를 하는 다나카

당황하는 이리야에게 어제 쿠로와 키스하는걸 봣다고 대답하는 다나카

클로에(쿠로) / 아 그건가;;;

둘의 키스에 얼굴을 붉히는 바제트

팔짜 좋다

거품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눈이 맵지 않다는 거짓말을 하는 에리카

다나카 / 역시 진짜로 어린애네요

에리카도 잘 씼었거든?

에리카를 찾으러 학교로 찾아온 다리우스

단순히 딸을 찾으러 온 아빠로 생각하고 경계하지 않는 이리야

에리카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아버지 다리우스

이때 통신상태는 좋지 않지만 동생인 사파이어로부터 연락이 오고

사파이어에 의하면 자기는 미유와 같이 감금되어 있다가

자기만 겨우 탈출하여 연락하는 것

이리야는 떨어져 있던 결계의 부적을 다시 붙이려고

손으로 제대로 붙이는데

다리우스의 목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익숙한 목소리였다.

통신방해가 약해져 사파이어가 연락을 취할수 있었던건

에인즈워스가의 당주 다리우스가 집을 나섰기 때문

바제트가 설치한 부적을 이리야가 제대로 붙인 그 순간

딸과 함께 떠나려던 다리우스 때문에 경계경보가 발동하고

이리야는 그가 다리우스인걸 눈치채고 위기를 맞는다.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