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학원 HxH 6화 리뷰

마장학원 HxH 6화 리뷰

절세파단 그라디우스

히다 키즈나 히다 레이리

히메카와 하유루

율리시아 파랑돌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스칼렛 (미국에서 온 지원군

율리시아에 적개심을 가지고 있음)

그라벨(바틀란티스 제국 새 캐릭터)

알디아

트라이 헤드와 알디아를 섬에 놔두고

복귀한 키즈나 일행

과거 도쿄에서 소녀와 시민을 지켜주지 못하고

트라이 헤드의 공격에 무력하게 당했던

히메카와 하유루는 괌에 대한 조사만

마치고 마무리 지으려는 히다 레이라에게

돌아가서 싸우자고 하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혼자서 괌으로 돌아가

알디아를 공격하는 히메카와

그녀는 알디아에게 사로잡혀

위험한 상황에 처하고

때마침 와준 율리시아가

구속된 그녀를 구해준다.

치도리가후치 아이네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는 알디아

아마도 바틀란티스 제국의

마도군단과 깊은 관련이 있는 모양이다.

헬기로 러브룸을 이송한 히다 레이리

하트 하이브리드 에너지가 위험수위에

처하자 히메카와와 키즈나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러브룸에서

접속개장 의식을 치룬다

절정개장해 파워업한 히메카와는

트라이 헤드를 단 일격에 해치워버리고

4명에 의해 공격당하던 알디아는

엔트런스를 열어 초 대형급 함대를

소환해낸다.

이때 미국의 하트 하이브리드 기어부대

마스터즈가 나타나자

그라벨은 알디아에게 철수를 명한다.

마스터즈의 부대원 스칼렛은

친근하게 인사를 건내는

율리시아에게 강한 적대감을 보이는데...

마장학원 HxH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제목은 제국의 영웅 그라벨인걸 보니

바틀란티스 제국 인물 이야기가 나올 모양이다.

고양이로 변한 히메카와 하유루도 괜찮네

규범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던 시절의 히메카와 하유루.

그러나 트라이 헤드의 도쿄 초토화 이후 규범과 훈련에 자신을 옭아메고

오로지 트라이헤드에 대한 복수심만을 간직해왔으나

히다 키즈나에게 과거의 일을 털어놓고

그가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자기가 구해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열게된 히메카와는

키즈나와 접속개장을 이뤄낸다.

바틀란티스 제국군의 새 캐릭터 그라벨

제멋대로 뛰쳐나간 알디아를 잡으러왔다.

그라벨의 철수명령에 이를 악무는 알디아

미국의 하트 하이브리드 기어부대 마스터즈의 일원인 스칼렛

그녀는 율리시아를 보자마자 용서할수 없다며 강한 적개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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