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3화 리뷰 콜레트 등장

카야노 아이 2016. 7. 29. 11:00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3화 리뷰


콜레트 (성우 / 우에사카 스미레)

우치마키 스바루 / 우사미 미즈키 / 부장

혼다 사야카 / 아야세 카오리 / 쿠니카와 료코


찾고 있던건 어디 있었어?


부실에 들른 우치마키는

소파 뒤에서 자고 있던 콜레트를 발견

그녀로부터 로켓을 잊어버렸다는 얘기를 듣고

분실물이 있는곳에가서 찾아주러 돌아다닌다.


주의가 산만한 콜레트는 우사미의 토끼핀을 찾아

그녀에게 돌려주고 우사미는 부장의 염주를 건내준다.

물물교환으로 자기 로켓을 부장에게 받을거라 상상하던

콜레트는 부장이 아무것도 건내주지 않자 실망하고..


그녀는 급기야 꼬치꼬치 캐묻던 우치마키와

부장이 가져간거라 의심했지만

그렇게 찾던 물건은 자기의 주머니 속에 있었다.

부모님의 사진이겠더니 여겼던

우치마키에게 콜레트가 보여준건

콜렉트 자신의 사진이라 황당해했다는 얘기


숏보브


소재고갈로 침울해 있던 우치마키에게

처음에 숏보브를 추천했줬던 우사미가

마지막으론 잡지를 사다줘

우치마키의 의욕을 북돋아주는 스토리


접키스


취재차 우사미 사랑도 진전시켜주고자

미술부로 행차한 사야카 카오리 료코 일행

카오리는 우치마키와 우사미에게

어깨를 붙인채 서있으라하고

그림그리기로 내기를 한다.


하지만 그림을 제안한 카오리는 그림을 제일 못그려 꼴지를 하고

콜라를 못먹는 우치마키에게 자신이 먹던 음료수를 건내

간접키스할 상황에 처하자 보다못한 우사미가

캔을 뺏어 자기가 마셔버리고


복수차 우치마키는 우사미가 먹던

음료수를 마셔 간접키스를 하게 되자

우사미가 부끄러워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 짜증이 난 사야카는 다음날

신문기사로 문란한 학원풍기라는

주제로 우사미와 우치마키의

사진을 올려 기사를 내버린다.


일주일 늦었지만 콜레트가 너무 귀여워서 올려본다.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4화 리뷰

오후 12시쯤에...


새로 등장한 캐릭터 콜레트 (성우 / 우에사카 스미레)

덜렁이에 엉뚱한 캐릭터. 엉뚱한 쪽으로 상상력도 풍부하다. 그늘로만 다니는게 특징

엉뚱하지만 귀엽다.

콜레트는 로켓을 잊어버렸다고 하고

우치마키는 당연히

부모님의 사진이 들어간 로켓이겟거니 생각하고

콜레트의 로켓을 같이 찾아주러 돌아다닌다

분실물 상자로 오게된 두사람

상자속에도 없자 콜레트의 행적을 물어보는 우치마키

옥상에서 연날리다가

선생에게 꾸지람을 듣고

하지만 로켓을 잊어버린건 어제

자기 행적을 물어보는 우치마키를 두려워하는 콜레트

우사미 등장

우사미의 토끼핀을 건내주는 콜레트

우사미는 핀을 차고

부장의 염주를 건내준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물건을 건내주고 받아서 나중에 더 큰 보상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그럼 이 염주를 부장에게 건내주고 자신의 로켓을 찾을거라 기대하는 콜레트

염주를 부장에게 건내주는 콜레트

자 제 로켓을 건내줘요 부장. 그런건 없다는 부장의 대답에

에~~?

콜레트는 또다시 상상의 나래에 빠지고

설마 내 로켓을 가져간 범인은...

내 행적을 꼬치꼬치  캐물은 우치마키 스바루 선배와 부장?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려는 콜레트

서로 의심하고 믿음이 안가는 콜레트와 부장 우치마키 스바루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넣자

콜레트가 그렇게 찾던 로켓은 자기 주머니속에 있었다.

당황하는 콜레트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주머니에서 손을빼고 뒤집어 보라고 요구하는 부장

그녀는 한손에 로켓을 감추고 마술로 얼버무리려 하는데

그러나 거기에 속아넘어갈 우치마키와 부장이 아니지

잘못을 비는 콜레트

로켓엔 누구 사진이 있는거냐고 물어보는 우치마키

거기엔 콜레트 자신의 사진이 있었다.

좀처럼 신부의 헤어스타일이 생각나지 않아

고민에 빠져있는 우치마키 스바루

우사미 미즈키는 단발을 추전하고 내심 자기와 비슷한 캐릭터를 그려주길 기대한다.

숏보브가 뭔지 물어보는 우치마키에게 자신이 그림을 그려 보여주려는 콜레트

자기와 닮은 그림을 그려서 보여줄줄알고 필사적으로 막는 우사미 귀엽다

대머리 아저씨 둘이라니 이건 단발이 아니라 대머리잖아? 그냥

으 필사적으로 막았던 내가 바보 같아

우치야마 군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걸까나

오니짱 하트를 날리는 캐릭터로 변신한 우사미. 상상속

우사미는 한권의 잡지를 건내주고

거기엔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의 여자 사진들이 실려있었다.

고마움을 표하는 우치마키와

부끄러워하는 우사미

제 그림도 잊지 말라구요 선배

우치마키 스바루 / 혼다 사야카 / 아야세 카오리 / 쿠니카와 료코 / 우사미 미즈키

우사미와 우치야마의 관계를 진전시켜주고자 그리고 취재를 목적으로 미술부에 방문한 카오리

좀더 붙어봐 우사미

우사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점점 다가가 어개를 붙이고

일단 친구들의 막무가내로 사과를 하는 우사미

ㅎㅎ 귀여워

자 그럼 키스~~

우사미 석고펀치

할수 있겠냐? 바보~

료코의 그림

사야카의 그림

그리고..카오리의 그림. 그림 승부 제안한 본인이 제일 못그렸어. 이건 대체 누구야? ㅋㅋㅋ

제일 못그린 카오리가 제일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니 후~

난 사과주스

밀크티

나는 차

그럼 전 바나나오레로

아 그렇게 못그렸나....

우사미 / 우치마치 군은 탄산음료 못마셔

왠지 저거 좀 귀여운데

당황하는 카오리

그럼 내가 먹던거지만 이거 마실래?

아니아니 아무래도 그건 좀....

우치마키 / 감사합니다

푸~~~ 놀라서 음료수를 밷는 우사미

잠깐 우치마키군. 그거 마시던거라고

즈...즉 간접 키....

너무 둔감해

카오리도 무슨말좀 해봐

장난삼아 건냈는데 진짜로 마시려고 할줄이야...

위기 일발

카오리와 간접키스 하는걸 보다봇한 우사미는

캔을 빼앗아 자신이 마셔버린다

하지만 우치야마도 사라져

그녀가 마시던 음료수를 마셔버린다

간접키스를 하게되어 부끄러워하는 우사미

아무것도 모르는 우치야마는 복수에 성공했다고 의기양양

우물쭈물 수줍어하며 좋아하는 우사미

이 상황을 지켜보는 친구들은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ㅎㅎㅎ

이렇게 기분좋게 헤어지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던 우사미는

다음날 사야카가 쓴

풍기문란 기사를 보고 화를 낸다

그리고 얻어터지는 카오리와  사오리의 이름을 부르며 화내는 우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