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1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3. 11:00

경계의 린네 3기 16화 리뷰

돈 낭비의 저주


아네트 선생이 온뒤 카페에

생긴 지워지지 않는 얼룩

마미야 사쿠라와 방문한

아네트 선생은 얼마전 앤티크숍에서

구매한 돈이 쌓이는 운수지갑

산뒤 안에 있던 뱀의껍질을 버리는

바람에 저주를 받아 계속 돈을 쓰게 되었다.


버렸던 껍질을 린네가 찾았고

다신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하자

뱀의 령은 아네트를 용서해주고

100년간 잠들기로 한다. 덕분에(?)

재보의 신 뱀이 깃든 지갑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고 아네트는 린네에게 지불하기로했던

제령비를 100년후에 지급하기로 한다.



저주받은 엿보기 구슬


악마 마사토아네트 선생

엿보기 구슬에 저주를 걸어

로쿠도 린네가 복권구매로 돈다발을

세는 거짓영상을 보여주어 1천엔을

소비하게 만들었다. 린네와 사쿠라는

아네트 선생의 집에 방문해 구슬에

풀린 저주를 풀 아이템이 든

백마녀의 작은 상자 열쇠를 찾는다.


열쇠도 상자도 찾았지만 상자가 1천엔을

요구하자 린네에게 내라는 아네트선생

린네의 옷에서 1천엔을 빼내

케르베로스가 먹게 만든 마사토는

린네의 분노의 응징을 받았고

아네트 선생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1천엔을 지불해 상자에서 나온 천으로

구슬을 닦아 저주는 룰렸지만 집안을

어질러 놓은 죄로 마사토와 아네트는

할머니의 훈계와 꿀밤을 맞는다.


경계의 린네 3기 17화 리뷰

목 남자 / 달에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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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음주에~

아네트 선생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