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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앤 매직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0. 11:00

나이츠 앤 매직 2화 리뷰

Hero & Beast


거북이형 사단급 마수

베헤모스(육황귀)의 습격에

실루엣 나이트(환정기사)는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였고 얀트넨 기사단에 전령으로

도착한 스테판은 이 사실을 알린다.


안전한 쿠로네 숲에서 마수들이 날뛴건

그들이 습격을 받아서 도망친거라

생각한 에르네스티 에체발리아

베헤모스는 결국 라이히알라 학생들을

습격했고 실루엣 나이트 기사 에드가

헬비 디트리히 게파트는 학생들이 피신할동안

베헤모스의 주의를 끌기로 한다.


자신만만했던 디트리히는 게파트가

화염공격을 당하자 패닉에 빠져

도망쳐버렸고 피신하려던 에르네스티

스테파니아 / 아델트루트 / 아키드에게

먼저가라 말한뒤 디트리히의

실루엣 나이트를 물리적 조작을

배제한채 건라이크 로드로 마법술식을

사용해 조종하는데 성공한다.



프라모델 로봇덕인 에르네스티는

기분이 한층 업되어 베헤모스

상대하였고 한쪽 눈에 칼을 박는다.

얀트넨 기사단의 지원군도

공격에 가세해 난관은 있었지만

베헤모스의 눈에 박힌 칼에 전격을

가해 뇌수를 녹여버림으로써

미쳐 날뛰던 베헤모스도 해치워버린다.


은 12살된 에르네스티가 사단급 마수

베헤모스를 쓰려트렸다는 보고를 들은

왕은 에르네스티를 만나기로 결정하였고,

에르네스티는 그시각 스테파니아

아델트루트 / 아키드 / 에드가 앞에서

마음껏 움직여도 부서지지 않을

자신만의 실루엣 나이트를 만들겠다 선언한다.


나이츠 앤 매직 3화 리뷰

Scrap & Build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