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루의 고민 1화 리뷰

센토루의 고민 1화 리뷰

이저리 저러니해도 다들 키스를 좋아하지?

코모리 마코토는 왕자로 뽑힌뒤

공주역인 키미하라 히메노에게

대본을 건냈으나 부정행위로 인해

박탈당하고 새 왕자역에 코쿠라쿠 노조미가

뽑혀 같이 연극 연습을 하던중 대본에

키스하라 써있던걸 보고 히메노는 진짜로

노조미의 입술에 키스해버린다.

부끄러워하던 두사람. 일의 진상을 알아챈

노조미는 마코토를 응징하였고

나라쿠 쿄코가 만든 드레스에 히메노는

잠시 행복감에 빠졌으나 쿄코가

크게 만들었지만 부족해보인다는

말을 하자 몸무게에 신경쓰여 급우울모드가 된다.

반장인 미타마 마나미가 히메노의

걱정을 눈치채고 연극에 쓰일

발판을 튼튼히 만들라 지시했지만

백야의 꿈 연극 때 발판이 무너져버렸고

히메노가 떨어지던 노조미를 붙잡아

구한뒤 노조미가 감사의 인사로

볼에 키스하자 공연장은 학생들의

대 환호성을 받게 되었다.

행사가 끝난뒤 여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듣기까지..

키미하라 히메노

코쿠라쿠 노조미

나라쿠 쿄코

반장 미타마 마나미

장이인 / 각인 목신인 형

익인형 용인형

인마형

인어형

마라톤은 인생의 축도라는거 알고 있었어?

유달리 체력이 약한 쿄코는

2km를 달리고 지쳐버리고

매일 20km를 달리는 히메노가

100m를 9초에 달린다는 말에

쿄코는 한번 달려보라한다.

거침없이 질주하던 히메노는

차에 치일뻔하지만 운전자가 브레이크

히메노도 잘 피한 덕분에 사고를 면한다.

지름길로 온 세사람은 점심시간이

끝날때 맞추어 겨우 학교에 도착하고

며칠후 중간고사 성적이 발표되어

고쿠라쿠 노조미는 229등으로

보충수업후 재시험해야하는 신세가

되었고 히메노는 같이 공부해주겠다 위로한다.

센토루의 고민 2화 리뷰

아름다움이란 양날의 검이었다
물에사는 물사람 땅에사는 산사람이라니

말 그대로잖아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