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프린세스 프린서플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0. 14:00

프린세스 프린서플 1화 리뷰

# 01 case 13 Wired Liar


19세기말 알비온 왕국

케이버 라이트를 독점한 왕국은

공중함대를 이용해 로마제국 이후

패권국가가 되었으나 혁명에 의해

동서로 분단 런던 장벽에 의해

왕국과 공화국으로 분리된지 10년

런던은 각국의 스파이가 암약하는

벽의 전쟁의 최전선이 되었다.


에릭 앤더스를 보호해

벽을 넘는 목요일전까지

학교내에 숨겨둔 앙제에게

그는 여동생과 같이 가겟다 말했고

앙제는 조사차 에이미를 만난다.

에이미는 화를내며 그가 전한 꽃을

던지며 돌아가라했고 앙제는

돌아가기전 베아트리스를 먼저 보낸뒤

혼자서 보험사에 들른다.


앙제

도로시

베아트리스

치세

프린세스

타이사

세븐


에릭 앤더스

여동생 에이미


연구자료를 넘기면 사고난 여동생의

치료비를 주겠다고 접근한 노르망디공의

부하 킴블이 요구한건 사실

망명루트를 알아내는것이었다.

킴블의 부하는 치세에게 처리당했고

킴블은 도로시에게 붙잡힌다.

모든걸 조사하고 끝마친 앙제는

그에게 (보험증서에) 서명을 받은뒤

거짓말을 한 에릭 앤더스를 죽인다.


노르망디 공의 금전지원을 받을수

없는 왕립 발레단 합격통지서를

받은 여동생 에이미는 앙제가 에릭의

이름으로 가입한 사망보험금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프린세스는 에이미가 신경 써준걸

알아채고 그녀가 다정하다 칭친했고

앙제는 자기가다정하지 않다고 부정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프린세스 프린서플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그림체 내용 음악 모두다 마음에 든다.

일요일밤 ~ 월요일 오전작중에 가장

볼만한 애니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