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1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5. 14:00

경계의 린네 3기 13화 리뷰
사신 오토메


사신용품점에서 발견한 오토메의 낫과

플래티넘 면허증. 할머니 타마코와 사바토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로쿠도 사바토가 오토메의

낫과 플래티넘 면허증을 맡긴날 오토메는 집을 나갔다

오토메의 낫을 되찾은뒤 마미야 사쿠라의 소개로

로쿠로 린네는 새로 이사온 집에 기거하던

생령을 해치워주고 요괴가 보이는 소녀

이치고에게 또다른 의뢰를 받는다.


누군가로부터 시선을 느낀다는 말에

린네는 저승의 도촬용품 카메라령을 붙잡았으나

카메라 령은 자폭해버린다. 저승의 누군가가

감시하는걸 의문스럽게 여긴 린네는

1000엔짜리 목걸이부적을 걸어주고 떠난다.


집에 돌아오니 오토메의 낫은 사라져 있었고

남은건 플래티넘 면허증과 아버지 사바토뿐

사바토는 영을 불러들이는 린네에게
뿌렸고 아들을 구하러 자신의 아내이자

린네의 어머니인 오토메를 불러들이는덴

성공했으나 그녀의 기억은 어린시절의

린네와 사바토만 기억했기에 성장한 린네를

앞에두고도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다시한번 대량의 령을 불러들이는

스프레이를 뿌린 사바토

결국 이 령이 집에서 잠든 소녀

이치고에게까지 달려들었고

린네와 함께 령을 해치우던 오토메는

이치고와 만난다. 오토메를 본적이 있다고

말하는 이치고와 소녀를 본뒤 몸 주위에

광채를 뿜어내는 오토메의 모습을

비추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경계의 린네 3기 14화 리뷰
거짓과 진실은 다음주에~


린네의 어머니 오토메의

등장에 맞춰 오프닝 엔딩곡이

다바꼈지만 둘다 별로다. 전곡이 훨씬 낫다.

그냥 마지막회까지 써먹지.

그러고 보니 6개월간 방송해도

24 - 26회까지만 방송되는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