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은의 묘지기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0. 12:00

은의 묘지기 11화 리뷰

스이긴, 타케시와 만나다


게임으로 돈을 벌어서 마을을

나가고 싶은



출처: http://kayanong.tistory.com/ [카야노 아이]

은의 묘지기 12화 리뷰 END

스이긴, 새로운 출발


추억을 소중히 하라고 난입한 스이긴

타케시를 대신해 참가했지만

변면한 공격도 하지 못한채

매머드 바이킹의 공격을

피하는게 다였다.


보다 못한 트윈스타

얼려져서 옴짝달삭 못하던 스이긴을

바이킹의 공격으로부터 막아지켜주었고

초고수준의 사역마 사람형 능수

거대한 쌍두 비취룡으로 변신해

바이킹을 녹색결정화 한뒤

바사삭 사라지게 만들어

결국 대회에서 승리한다.


바삭바삭 부서지는 이 느낌이 좋다~(크런키)


상금 1천만과 눈표범을 받게된 타케시

스이긴에게 고마워하며 돌아갔고

뒤늦게 트윈스타를 통해 현실에서

통용되는 돈이란걸 알게된 스이긴은

아쉬워하면서 사라진다.


트윈스타를 보면서 과거 이

스테이지를 혼자 공략한 마녀

안경쓴 핑크머리를 떠올리는 라오룽


은의 묘지기 2기

2018년 1월 방송예정

이건 그때가서 적기로 하고

내년에 다시 만나길

4월 신작애니중 4번째로 끝내는 리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