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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묘지기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0. 11:00

은의 묘지기 11화 리뷰

스이긴, 타케시와 만나다


게임으로 돈을 벌어서 마을을

나가고 싶은 타케시

나갈때 미칸 누나도 같이 데려가겠다는

그는 아파서 쓰러진 누나 미칸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무투회에 참가하려고했지만

참가비가 5만엔이라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이때 리쿠 스이긴트윈스타

함께 무투회에 있던 라오롱을 만나러 왔고

덤으로 타케시도 같이 무투회를 보게 되었다.



빙결 마법사 에유매머드 바이킹에게

이길 계략을 생각하던 그때

우승상금 1천만엔을 원하는

타케시와 리쿠 스이긴의 난입으로

에유는 깔려 사라진다.


능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패널티를 안고

누나 미칸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사용해 매머드바이킹을 상대하는 타케시


한편 리쿠레이는 안내를 받아

빨간 게임단말기를 받고

토템즈의 일원으로 맞아들여졌다.


은의 묘지기 12화 리뷰

스이긴, 새로운 출발은 오늘 내로~

이 애니에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다 예쁜 캐릭터들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