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4. 13:00

경계의 린네 3기 9화 리뷰

불간에서 사과하라


아버지 성묘에 갔다가

비석앞에 놓은 황금고등어 통조림을

가져가 팔려다가 어머니 타마코가 설치한

고등어 스프레이가 얼굴에 묻은 사바토

타마코가 알려준 불간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이자 난장판이 방을 린네와 함께

청소하는데 50만엔이 든 통장과

인감도장을 찾았으나 이때

나타난 고등어 아버지로 인해

둘다 잊어버린다. 불간에 사과는했지만

잊어버린 인감과 통장은 못찾았다.


지혜의 여신


마미야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던

쥬몬지는 방해꾼 린네는 참치회로

다른 방에 보내지만 마미야의 친구 릿카

택배로 도착한 통 뚜겅을 여는 바람에

안에 있던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잡기위해 참치상이 엎어진 린네



시험을 맞아 머리가 좋아지려던 릿카

등 모두 령을 잡기위해 노력했으나

아버지의 충고로 쥬몬지가 바나나로

쉽게 유인해 원숭이령 미네르바를 잡은뒤

참치회를 다같이 나눠먹으면서 마무리


보물의 강


몇년만에 있는 삼도천 청소

린네의 계약고양이 로쿠몬

금괴 하나를 발견했고

이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봉사부

사신들이 쟁탈전을 벌였지만

로쿠몬이 잡아챈 무거운 금괴는

저 물속 깊은 곳으로 멀어져갔고

상류 수문을 열어놓아 수위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로쿠몬과 린내는

몇년후를 기약하기로 한다.


경계의 린네 3기 10화 리뷰

제1회 조합대회

불길한 예언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