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10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10화 리뷰

아이들

리카코 마을에 파견된 모브릿은

지붕위 거인이 코니 스프링거 어머니

사진과 일치하는걸 보고 경악한다.

엘빈 대장의 조사병단이 가까워지자

크리스타를 구하는건 나중에하고

먼저 탈출을 시도하는 라이너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크리스타를

볼수 없을거라 생각한 유미르는

베르톨트를 인질로 라이너를 협박한다.

과거 사람들을 구하려다가 실패로 돌아간후

솔찍하게 살아가자고 다짐했던 유미르

크리스타 렌즈는 자기에게 거짓말하면서

뭔가를 다짐했던 거짓된 자기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 같아 더 애착이 갔던 유미르는

숲속에서 크리스타가 오길 기다렸다가

그녀가 도착하자 입에넣고

라이너가 있는곳으로 갔다.

갑옷거인이 된 라이너를

타고 이동하는 유미르 베르톨트

그리고 엘렌을 본 미카사의

조사병단이 그 뒤를 쫓고 있었다.

진격의 거인 2기 11화 리뷰

수행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