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9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9화 리뷰

여동생과 요정의 섬

야마다 엘프의 별장에

놀러가게된 이즈미 마사무네는

여동생인 사기리에게 마사무네의

양말을 가져와달라 부탁받고

목욕탕에서 여동생 야마다 엘프와

결혼해달라고 부탁할때

시도 쿠니미츠가 보고 오해하고 나가버리고

마사무네는 좋아하는 사람(여동생)이

없었다면 5번은 프러포즈 했을거라 답한다.

벽뒤에서 다 듣고 있었던 야마다 엘프는

부끄러워하며 도망가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프로포즈했다가 퇴짜맞은

반딧불이 많이 있는 호숫가로

마사무네를 데리고 간다.

반드시 마사무네가 자기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만들어보이겠다는

야마다 엘프는 신랑후보중 1명으로

마사무네를 골랐다며 자신의 본명이 에밀리니까

프러포즈할땐 이름으로 불러달라 부탁한다.

에로망가 선생 10화 리뷰

이즈미 마사무네와 연하의 선배는 다음주에~

이 작가 특성상

어차피 여기저기 문어발 걸치다가

결국엔 여동생 루트로 갈텐데

아야세랑 쿠로네코부터 보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