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5. 10:00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0화 리뷰

후카타니는 나의 것


유키타카에게 입술을 빼앗길 뻔할때

쿠조군에게 도움을 받은 후카타니 미오

둘의 싸움을 말리던 미오에게

쿠조군은 불분명한 미오의 행동을

신뢰할수 없다며 동생인 유키타카 앞에서

섹스할수 있느냐고 묻는다.


관계를 과시하기 위해 유키타카 앞에서

미오와 키스하는 쿠조군.

그는 동생앞에서 미오는 자신의 것이라 했고

미오는 소유물이 아니라며 눈물을 흘리며 떠나가는데....

뒤에서 미안하다고 하는 쿠죠군


다음날 미오는 교사교수라고 남겨진

쪽지를 보여주며 어머니에게 묻는다.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