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리뷰방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9. 20:00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9화 리뷰

구름위의 수평선


아우귀스테 섬에서 실험을 진행하며

바다를 오염시키던 폰메른 대위

해변가에서 만난 오이겐 아저씨는

라캄을 알아보고 그를 도시

미자레아로 데려고 간다.


바다의 수호신 리바이어던

지켜준다고 믿는 주민들은

실험을 통해 생긴 마물들로 물을 오염시키는

에르스테 제국과 전투중이었고 이오

다친 병사들을 치유마법으로

라캄은 배수리, 카타리나는 병사 훈련

그랑루리아는 필요한 물자

장보기를 맡아서 수행한다.



시장에서 오징어 구이을 대접받고

루리아가 원하던 파랑 머리핀을

사준 그랑은 행복해하던 루리아를 놔두고

남은 한가지 물건을 구매하러 갔다가

옆을지나며 조심하라 경고한 로제타

말을 듣고 납치된 루리아를 따라갔지만

배속도를 내는 납치범을 따라가긴 역부족이었다.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0화 리뷰

해리는 다음주에~


미자레아나 아우귀스테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델로 삼은것 같다.

건물양식이나 곤돌라 물의 도시 모든게 겹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