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8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8화 리뷰
꿈을 꾸는 사기리와 여름 불꽃놀이

유카타 입은 사기리를 보고

예쁘다고 칭찬하는 마사무네

하지만 무라마사 선배같다고 해서

좋았던 기분은 사그러든다.

무라마사가 고백했다 차인걸 아는

사기리는 찬 이유를 물어봤고

자신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점을 보고

두번째로 좋아진 그녀지만 가장 좋아하는

사기리때문에 찼다고 말해준다.

사기리를 만나 라노벨 천하대회 무술대회

뒷풀이를 자기네 집에서 열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마사무네는 음식을 준비하고

야마다 엘프 무라마사 선배 신인작가

시도 쿠니미츠 사기리와 함께 뒷풀이를 한다.

자기가 적은 과자소재 라노벨로

식품회사와 콜라보하고 싶다는 시도

마고열 늑대와 향신료 소아온을 발매하는

전격문고 타도를 원하는 야마다 엘프

가장 재밌는 소설을 적어 자기가

읽고 싶다는 무라마사 선배

신작 대히트, 애니화후 여동생과

거실에서 시청하고 싶다는 마사무네

좋아하는 사람이 신부가 되고싶다는 사기리

서로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야기하며 의견을 나눈

그들이 돌아간뒤 솜사탕을 먹으며

불꽃 놀이를 보던 두사람

어머니 사고하이후에

마사무네의 혼자 있는데 대한

외로움 무서움을 수그러트리고자

사기리는 조금만 여동생인척

해주겠다 말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에로망가 선생 9화 리뷰

여동생과 요정의 섬은 다음주에~

쿠로네코에 전직 오빠 성우까지 나오고

타케타츠 아야나만 나왔으면 완전판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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