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1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1화 리뷰

6번 주문 류온을 깨우려는 앗코

꽃가루가 날리는 와간디아

마녀가 꽃가루를 맞으면 마력을 잃고

영원히 비행능력이 사라진다는 정보를

주는 다이애나. 기어코 와간디아로 가겠다는

앗코를 말리는 아슈라(샤리오)선생

크로와 선생은 착각이라며

앗코를 와간디아로 데려갔고

앗코는 와간디아의 꼭대기로 향한다.

뒤늦게 알고 아슈라는 앗코를 말리러 갔지만

아코는 말리는 야슈라 선생의 말을 듣지않았다.

그 앞으로 크로와가 막아서고

그녀의 공격을 받고 아슈라는 추락위기에

처하나 자기를 부르는 크로와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 부상을 면한다.

앞뒤로 꽃봉오리가 터져 날리던

꽃가루에 휩쌓여 추락하던 앗코를

구하고 정신을 잃었던 아슈라

서로에 대한 미안함으로 사과를 하던

아슈라와 앗코. 앗코가 감사를 표하며

흘리던 눈물이 지팡이에 닿아

6번째 주문 류온이 풀리게 되었다.

한편 크로와 선생은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그랜트리스켈 주문을

풀겠다 다짐하고 있었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2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로써 오늘 올릴 정기 리뷰는 끝

금 토 일 미뤄둔 리뷰중

몇개나 처리하느냐가 관건인데

내일도 있으니 부담감은 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