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3화 리뷰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3화 리뷰

EP 3. Close Encounter

신계 바나헤임에서는 가브리엘이

인간들에게 사라져가는 신앙심을

천사를 파견해 붕대악마 아자젤을

구해낸 힘을 가진 오드아이소년을 찾고 있었다.

천사는 인간의 모습으로 바카스에게 접근했고

그녀는 신계로 돌아갈 마지막 찬스라며

소년을 발견하면 연락해달라는 말을 남긴다.

중앙에서는 니나가 팔씨름으로 수많은

남자들을 이겨 돈을 벌고 있었고

마침 구경하던 잘생긴 남자는 왕가의 문장이

새겨진 반지를 걸고 처음으로 니나를 이길뻔했으나

결국 막판에 온힘을 짜낸 니니가 승리하고 말았다.

잘생긴 남자를 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니나는

역시나 이 남자를 보고 흥분을 가라앉히기위해

눈을 가리는건 당연지사.

샤리오스 17세는 붕대악마를 끌어내기 위해

악마들을 데려와 처형하기 시작했고

그때 붕대악마 아자젤이 나타나

샤리오스 17세에 공격을 가한다.

카이사르 리스팔드의 이야기를 듣고

니나도 아자젤을 막기위해 달려갔으나

이미 늦어버렸다. (카이사르도 잘생겨서

얼굴이 붉어지는 니나)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4화 리뷰

EP 4 Firestarter는 내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