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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아름답다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8. 19:00

달이 아름답다 4화 리뷰

소나기 4


아즈미에게 사귀자는 제안을 받은

아카네는 시간을 달라한다.

그로부터 일주일간 대화가 없었던

두사람은 교토로 수학여행을 온다.


아카네의 운은 대길 다만 연애운은

애매한 태도는 화의 싹이라는 결과

간밤에 반여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던중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에

히라로부터 고백을 받은거라 착각한

친구들에게 끝내 정정하지 못하는 아카네


아즈미는 친구들로부터 아카네와의

관계를 들키지 않으려고 핸드폰을

들고 나왔지만 남자선생에게 압수당해버렸다.



도이마루 백화점 12시에 만나자는

문자를 아즈미에게 받은 아카네는

다음날 애매한 태도로 아즈미와의

약속이 있다고 여자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눈치챈 아이라가 자리를 비켜줘

11시50분쯤이 되서야 약속장소로 간다.


허나 아카네가 여자친구들과

다른장소로 가는걸 본 아즈미는

뒤늦게 나타났고 이들은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시간차로 엇갈린다

아오이를 만나 그녀가 아카네와

통화를 시켜줘 겨우 같은 곳에서 만난 두사람


아오이가 아즈미와 같이 있던게 신경쓰였던

아카네는 약간 질투섞인 목소리로

아즈미와 좀더 이야기 하고 싶다는 말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달이 아름답다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제대로 말을 안해줘서 답답한 남녀 주인공과

눈치빠른 친구들이 알아서 비켜주는

약간 답답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