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교사 하이네 3화 리뷰

왕실교사 하이네 3화 리뷰

인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4시에까지 왕자들을 모이라고 한

하이네 선생 앞에 브루노 리히트 카이

왕자 순으로 도착했고 4시가 지나 수업을

하지않고 나가려 문을여니 그 앞엔

레온하르트가 앉아있었다.

테스트 결과 발표

브로노 100점  카이 87점 리히트 60

레온하르트 1점(이름적은 점수)

브로노는 밀려쓰기나 고민 시간이 없어서

라는 이유를 들어서 그럴거라며

동생을 감싸려했지만

밀려쓰기 고민x 시간부족x

모두 해당사항이 없었다.

레온하르트는 선생이 싫다며 말을 타고 도망쳤고

어린시절 엄격한 선생에게 배우면서

낙제생의 설움을 맞본 그는

공부와 선생을 싫어하게 됐다 알려주고

운동바보가 된 그를 역시 말을 타고온

하이네가 점프해서 붙잡자 여태까지

자기를 말타고 따라온 선생은

없었다며 레온하르트는 놀란다.

상처받은 레온하르트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싫은것에서 도망치지 말고

자기와 같이 헤쳐나가자고 권하는

하이네의 말에 레온도 마음을 연다.

말이 없어 왕궁건물로 돌아가지 못하자

레온하르트는 불만을 하이네에게 돌렸고

그가 사실을 들어 맞받아치자

자허토르테가 먹고싶다며 짜증을 부린다.

다음날 왕궁으로 돌아와 하이네가

수업하려고 문을 열자 가장먼저

도착한 사람은 라인하르트였다.

2분간 덧셈 테스트를 보는사이

브로노와 리히트는 여전히 다투며

들어왔고 카이는 동생의 싸움을

말리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왕실교사 하이네 4화 리뷰

왕자 마을에 가자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