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드림 13화 리뷰 END

뱅 드림 13화 리뷰 END

노래해버렸다 !

라이브 하우스 SPACE

카스미 아리사 리미 타에 사아야

Poppin Party(포피파)멤버들은

리허셜 무대날이자 스페이스

마지막 공연날이 될 당일

긴장감에 휩쌓인다.

멤버들의 가족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우시고메 유리의 Glitter Green

CHiSPA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 포피파 밴드의

공연이 시작되기에 앞서

지난 3개월간 밴드 결성활동

소감을 밝히는 토야마 카스미와 멤버들

카스미의 주도로 밴드가 결성되었으나

아리사 리미 타에 사아야 4명의 소녀들은

음악과 밴드활동에 관심이 있었기에

기쁘게 참가해 활동할수 있었다.

포피파의 연주와 함께 노래가 시작되고

꿈 꾸는 Sunflower를 마치자

관객들과 오너의 환호와 호응을 받은

포피파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자기 소개와 함께

또다시 라이브 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면서 모든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1월 23일부터 참여한

뱅 드림 리뷰도 이걸로 마무리

이로써 일요일 적을 리뷰가 하나 줄어든건가

개월 수로 치면 4개월간 적은 리뷰를 마무리하니 시원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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