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3화 리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3화 리뷰

Lecture Ⅲ 어리석은 자와 사신

시스티나를 구한뒤 루미아를 구하러

가려고 할때 차원문에서 나타난

해골병사들은 병사를 죽이고

글렌과 시스티나를 덮쳤으나

시스티나의 버프에 글렌의

주먹질, 연계마법으로 물리친다.

하늘의 지혜 연구회라 불리는 단체에서

파견된 알베르트 프레이저가

뒤에서 나타나 공격했고

시스티나를 피신시키고 혼자 싸우던

글렌의 마력이 떨어질때쯤

시스티나가 나타나 힘을 무로 돌리는

마술을 걸었고 자기 몸에 박힌 칼로

프레이저의 심장에 칼을 박는다.

제국궁정 마도사단으로

굉장한 실력을 지졌고 마술사를

사살하고 다닌 그의 코드네임을

들먹이려던 프레이저는 그대로 죽는다.

시스티나 귀여워~

한편 전임선생으로 사라졌던

휴이선생이 루미아를 시계탑으로 납치해

전송법진을 통해 10분뒤 전송하려하고 있었다.

자기를 죽이면 학교가 폭발할거라는 경고를 하면서

그에게 3단계에 걸진 법진해제

미션을 주는 휴이선생

자신의 피로 3단계중 2단계까지 풀었으나

마력이 딸려 쓰러진 글렌에게

감응증폭자인 루미아가 마력을 고조시켰고

다시 일어난 글렌이 전송법진 해체후

휴이선생에게 강력한 죽빵을 날린뒤 기절

모든 일이 끝난뒤 강사를 계속하는

글렌에게 세리카가 이유를 물어보자

시스티나와 루미아가 무슨짓을 벌이는지

계속 보고 싶어졌다 대답한다.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4화 리뷰는 다음주에~

글렌하렘 결성인가?

루미아 시스티나 세리카에

남은건 아직 나오지 않은 리엘 레이포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