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뱅 드림 1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6. 14:00

뱅 드림 12화 리뷰

반짝반짝해버렸다!


카스미의 목소리 자신감 회복을

축하해줄겸 아리사가 이용하는

미소된장라면집에 온 포피파멤버들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기말고사에 대비하기 위해 달리기

시험공부 밴드 연습 멤버T셔츠구매

등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오디션 마지막날 하나조노 타에

집에 들러 목욕 식사 잠을 함께 자게되었다.

같이 목욕하려는 타에와 거부하는 아리사

베게 싸움을 하지 않는것에 대해

아쉬워하던 타에는 금새 잠이들어버린다.


드디어 스페이스 오디션 당일

Glitter Green 멤버들과 여동생

토야마 아스카도 언니의 오디션을 보러온다.



시작된 연주와 노래를 마치자

실수했다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리사

리미도 손가락이 떨려 연주를 했다며

우는 아리사를 위로하고 마지막으로

오너의 물음에 카스미는 비장한 표정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대답한다.


오너는 좋은 라이브였다며 합격시켜주었고

오랫동안 고생하며 오디션을 준비해온

포피마 멤버들은 감동의 눈물을 터트린다.

리미의 언니 우시고메 유리

동생의 합격에 눈물을 흘리고...

미소짓는 포피파 멤버들의

모습을 비추면서 마무리


뱅 드림 13화 리뷰

노래해버렸다~!

마지막회 리뷰는 다음주에~


천연속성의 하나조노 타에 어머니

신부감으로 누가 좋으냐고 토끼에게 물어보는 장면과

전부다 (타에)시집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웃겼다.

김영삼이 자주 썼던 대도무문을 이 애니에서 다시보게 될줄이야? 웃기네

아리사 목소리가 아다가키 아키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오오하시 아야카와 똑같아서 같은 성우인가 했더니

오히려 야마부키 사아야 빵집가게 딸이 오오하시 아야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