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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조로쿠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7. 13:00

앨리스와 조로쿠 3화 리뷰

트럼프


미 해병대 출신 소위 미니C 타치바나

이라크에서 폭탄처리중 사망한 남편의

일부(손과팔)을 앨리스의 꿈을 통해 재현해내었다.


미니 C의 정보를 확인해 앨리스의 문

트럼프를 분석해 그 힘을 이용하려는

연구소직원 키토 코이치

그가 사나의 힘을 분석 이용 추출하면

사망한 남편과의 만남을 원하는 미니C

그렇게 두 사람의 협력관계는 이뤄졌다.


사과를 요구하는 조로쿠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버티는 사나

결국 사나는 화장실에 들어간다며

조루쿠에게 사과하는걸 회피했다.



미니C는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던

사나를 납치해 능력을 통한

거대한 손으로 앨리스의 움직임을

봉쇄하였고 생사는 자기에게 달렸고 협박하면서

사나가 얌전히 있을것을 요구했다.


한편 납치된 사나를 형사

야마다이치죠가 추적에 나서나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특정위치를

잡아낼수없어 추적은 난관에 부딪힌다.


앨리스와 조로쿠 4화 리뷰

사람이 아닌 것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