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리뷰방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6. 11:00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3화 리뷰


기공정(비행정) 추락후에 만난 남자는

동력부가 폭발한건 부하가 걸려 고장난거라며

다음엔 제대로 기공사(조종사)을

구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포트브리즈 군도의 중심섬

에인가나섬 그 중심도시 에오라

그곳은 제국지배에 저항하는 상인 중심도시라

추격당할 염려가 없다는 카타리나 중위의 설명

상점에 들러 다이어리를 산 루리아

귀여운 동물을 보면 참을수없이 흥분하는 카타리나는

정기선을 예약하러 매표소에 들렀으나 남는 표는 없었다.

취소표도 2-3일 뒤에나 기다려야하는 상황


그사이 충고를 하고 떠난 남자

라캄을 만나 그가 추락한 기공정의 엔진을

회수해 고친뒤 이걸 타고 가라 권해 문제 해결이

되어서 좋아할때, 이 도시만 떠난다면 무료로

기공정을 제공해주겠다는 두사람이 나타났다.

제국군 관계자로 보이는 드렁크와 슈트롬을

피해 달아나는 그랑과 루리아 비


라캄

드렁크와 슈트롬


로제타


도망치던 그랑은 루리아를 먼저 도망치라하고

자기는 시간을 벌고자 드렁크와 슈트롬에 맞섰고

옥상에선 로제타가 식물을 이용해 뭔가 꾸미고 있었다.

지하에서 나타난 라캄이 그랑과 루리아를

데리고 카타리나 중위 앞으로 데려다주어

3사람은 무사히 만날수 있었다.


술집에 들러 점주이자 하만족인 셰로짱에게서

저렴한 가격에 기공정은 얻을수 있었으나

기공사를 구할수 없는게 문제였고, 옆손님으로부터

라캄이 일손이 없는 기공사라는것과 그가 움직이지 않는

난파선에 매달리고 있다는 정보를 알아낸다.


난파선 근처에서 퓨리어스 장군을 보게 된 세사람은

에인가나섬채로 괴멸한다는 소리를 듣고

조그만 비명 소리를 내자 군사들을 시켜

그들을 공격한다. 난파선을 통해 탈출할거냐며

비웃는 퓨리어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라캄이

군사들과 퓨리어스를 공격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4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