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플래닛 2화 리뷰
대지주 붕락
국경없는 기사단 마이스터 길드
마리 벨 브레게는 군인에게
24층 기압제어 블록에 문제가 생겼다는걸
알아내고 그곳으로 가던중 길드에 지원을
요청했으나 15층 태엽배럴이 분리되어
동력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1차로 그곳으로가 문제를 해결한다.
남은건 24층 24조개의 파츠.
좁혀도 5억 2천개의 파츠를 살펴보고
수리할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게다가 군과 결탁한 마쉐론의 철수 명령까지
내려져 2000만명의 목숨이 자기를 견제하기위해
버려진다는 생각에 자책하던 마리 벨 브레게
한가닥 남은 해결방법은 잃어버린 류즈와
다시 만나 24층에내려가 수리하는 것뿐이었다.
전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류즈와 함께
마음에 드는 옷을 입히고 돌아오는길
류즈- 나오토는 마리-핼터와
마주치게 된다.
클락워크 플래닛 3화 리뷰
진정면 돌파는 다음주에~
남은 시간은 7시 22분
나오토와 마리일행은
합심하여 2천만명의 목숨을 구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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