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4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4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OP2

제목 - MIND CONDUCTOR

노래 / YURiKA

마도석으로 나오는 한정된 마력에너지를

둘러싼 마녀와 요정들의 싸움

부르주아 다이애나와 흙수저 아츠코 카가리의 대립

아슈라 선생이 앗코에게 진실을 말하려할때

마녀선생들로부터 요정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파업을 하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

90%의 에너지는 마녀가 사용하고

나머지는 요정들이 사용하면서

요리 빨래 청소를 하는 상황

하지만 이들이 파업함으로써

수업을 비롯한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겼고

불편함을 느낀 앗코는 설득하러갔다가

오히려 요정들에게 설득당해 그들의 대표가 되었다.

다이애나와의 대립까지하며 요정들의

에너지 사용 10%인상을 외치는 앗코

14화 들어서 오프닝과 노래가 새로 바꼈다.

여기에 새로 부임한 선생인 크로와 교수는

전자도구를 이용해 낮과 밤시간에 낭비되는

마력에너지를 충전 이용하고자 했고

정부지원을 받아 루나노바에 연구소를 짓고자 했다.

그녀는 연구소는 물론 현대화에 반대하는

마녀들의 입장을 바꾸기 위해

수하를 시켜 불정령을 공격해

요정들의 분노를 마녀들에게 돌렸고

앗코가 공격을 받을때 그녀를 구해주고

불정령을 원래대로 되돌려줘

마녀는 물론 학생들의 호의를 얻게 된다.

연구소는 설립됐고 부족한 에너지는

충전한 마력으로 해결되었다.

늙은 마녀들로부터 마력을

구하러 나갔던 아슈라는 앗코와

같이있던 크로와를 보고 놀란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5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