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A 13구 감찰과 6화 리뷰
13년전 부모님이 돌아가신 열차 사고
페쉬구는 책임회피와 진상 규명에
로쿠스구는 분쟁은 피히고 사고 수습에 온 힘을 쏟았다.
당시 로쿠스구 지부장이었던 그로슐라는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 사과를 했다.
그가 추진한건 국철의 ACCA 편입추진
진 오터스는 그로슐라에게 감시자를 눈치챈것과
쿠데타엔 자기도, 감시를 지시한 그로슐라장관도
관여되어있지 않다 말한다.
여동생인 로타 ACCA 여자직원들과 함께
성대하게 신년파티를 여는 자리
진은 알고지내는 유지들에게서 여러구에서
도넛자판기 주문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진에게 별다른 보고사항이 없자 모브 본부장은
자기 휘하의 ACCA 조직원을 불러
쿠데타건에 관해 보고를 받는다.
보고되지 않은 스이츠구 쿠데타건과,
그로슐라 장관의 쿠데타 관여 사실에 대해서
하레구로 출장온 진은
구장 세레노에게 술을 먹여 정보를 캐낸뒤
모브 본부장에게 보고하려 했으나
그녀는 더이상 빵집에 오지 않았다.
슈완 왕자는 왕의 휴계실
할아버지가 자주 앉는 자리에 자화상을 걸어
자기가 후계자라는 사실을 인식시키려 했고
방에서 나온뒤 33년전의 비극을 말하며
도와 일족은 왕족의 외출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걸 마기에게 말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ACCA 13구 감찰과 6화 리뷰
밤안개에 떠오르는 진실은 다음주에~
진의 8번째 출장지는 도와구
슈완 왕자가 말한 33년전의 비극에
대한 이야기가 펼치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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