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6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6화 리뷰

변신 마법 실패로 햄브릿지 백작과 그의 아들

앤드류가 방문하는 날, 파티에 참가하지 못하고

홀로 남아 연습해야 하는 앗코 카가리

앗코는 북쪽교사끝 폴라리스 샘으로 가서

자신의 마력을 향상시켜달라고 빌 생각이었다.

그 뒤를 앤드류가 쫓다가 앗코의 마법에

박쥐귀에 꼬리가 달리는등 말려들었고

샘의 파수꾼 아르카스에게 쫓겨 추락하던 때

아슈라 선생에게 구해져 버렸다.

낙제생 사고뭉치 앗코 카가리

우등생에 집안도 좋은 다이아나 아가씨

앤드류 햄브릿지. 다이아나와는 사이 나쁜 친구사이다.

홀로 남겨진 앗코를 걱정하는 아슈라 선생

그러헥 찾던 북두칠성의 아치로 들어가게된

앗코는 기도를 하던중 샤리오를 보게 되었고

그녀도 기도를 하러왔었고, 여태까지의 행적들을 보게된다.

마지막으로 마법봉을 높이 쳐들더니

초록색 새로 변신한 샤리오의 환영을 끝으로

북두칠성의 아치는 사라져 버렸다.

미숙한 자가 다다르면 아치가 사라진다는

설명을 하는 아슈라 선생은 노력을 통해 성장하면 그때

다시 오라면서 샤리오가 들고 있던 마법봉을 건내준다.

마법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앤드류에게

이건 비밀로 해달라 부탁하면서...

앤드류는 그렇겠다고 했고 역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아버지에게서

적에게도 관용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7화 리뷰는 다음주에~

갑자기 6화 리뷰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자막만 제때 나온다면 마지막회까지

리뷰를 적어볼 생각이다.

뭐 리뷰를 적고 싶다고 했으니

6화부터 참가를 하긴 했지만

1화만 조금보다 말았고

2-5화는 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참가한거라 적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앞에 내용을 몰라도 적어지긴 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