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4화 리뷰 코노스바 2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 12:0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4화 리뷰 코노스바 2기 4화 리뷰

이 귀족의 영애에게 좋은 인연을


카즈마의 죄를 유예하는 댓가로

다크니스에게 자기 아들과의

맞선을 요구한 영주 알다프


이참에 M속성의 다크니스를

시집보내려던 생각이 있던 카즈마는

감이 좋은 메구밍

최고의 마법사라고 치켜세우면서

세나가 의뢰한 퀘스트 처리반으로 보내버렸고


겉으로는 다크니스 집안의 체면에 먹칠이 안갈정도

거절하겠다고 설득했지만

일이 성사되면 다크니스의 아버지로부터

보수도 두둑하게 받아 빚을 갚을 요량이었다.


메구밍

이건 최강의 마법사인 너밖에 할수 없는일이야

부탁한다구

좋아요. 몬스터들에게 내 폭렬마법을 보여주겠어요


알다프의 아들

알렉세이 바네스 발터와의 대면

알다프와는 다르게 훌륭한 성품과

올바른 면식을 가지고 있던 그는

다크니스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크니스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은

들어보니 딱 카즈마였다.


M속성을 드러내려는 다크니스에게

얼음 마법을 쏴서 제지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버리고


조신하게 구는게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다크니스는 발터에게 결투를 신청했으나

여자와 싸울수 없다며 처음엔 거절

끈질긴 다크니스의 결투신청에 결국 대결한

그는 진것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카즈마 / 아쿠아. 그거 무슨기술이야? 다음에 가르쳐 달라고 해야지


성에 차지 않는 다크니스는

여자에게도 가차없는

카즈마를 보고 배우라면서

카즈마와 결투를 벌였고

카즈마는 다크니스에게 물끼얹은후 얼리기

드레인 터치로 마력흡수하기

힘으로 이기려는 다크니스에게

앞으로 벌어질 매도를 말해주며

흥분시켜서 힘빼버리기로 승리한다.


처음엔 맞선을 거절하려고 왔던 발터는

그녀의 굳센(?) 모습에 반했으나

카즈마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다크니스의 선언에

청혼을 거절하겠다며 나가버리고

다크니스(다스티네스 포드 라라티나)의

아버지는 새로 생길 손자에 눈물을...


이때 카즈마를 부르며 들이닥치는

세나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5화 리뷰 코노스바 2기 5화 리뷰는 다음주에~


라라티나 라는 이름을 듣고 카즈마와 같이 웃는 모습라라티나 라는 이름을 듣고 카즈마와 같이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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