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맛이간 컴퓨터 그래도 11월의 첫날인 1일은 글을 남겨두고 싶어서 이렇게 티스토리앱으로 글을 적고 있다. 휴대폰이라 원하는대로 사진이나 글을 자유롭게 못남기게 되었다. 가진돈으로 중고pc를 사서 리뷰를 이어갈지 좀더 돈을모아서 제대로 된pc를 살지 모르지만 6:4정도로 기울긴했다. 실행일과 도착일만 남겨뒀을뿐 늦어도 다음주부터. 재개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막판에 또 마음이 바뀔가능성도 있으니 뭐 이만 줄인다 핸드폰 자판치는것도 노가다네 Blog/이야기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