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완전히 맛이간 컴퓨터

카야노 아이 2017. 11. 1. 17:52
그래도 11월의 첫날인 1일은
글을 남겨두고 싶어서 이렇게
티스토리앱으로 글을 적고 있다.

휴대폰이라 원하는대로 사진이나
글을 자유롭게 못남기게 되었다.

가진돈으로 중고pc를 사서
리뷰를 이어갈지 좀더 돈을모아서 제대로 된pc를 살지 모르지만 6:4정도로 기울긴했다.

실행일과 도착일만 남겨뒀을뿐
늦어도 다음주부터. 재개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막판에 또 마음이 바뀔가능성도 있으니 뭐

이만 줄인다

핸드폰 자판치는것도 노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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