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잠시라도 사용하려면여러번의 시련을 거쳐 몇시간을 들여야겨우 몇분간 사용할수 있을지 알수없을찰나의 사용시간 무슨 지하던전에 들어가무수한 적을 뚫고 겨우 얻은 상자에1분간만 해독해주는 임시해독제 약병을 얻은 기분이다. 11월은 커녕 10월에 끝날뻔했네리뷰는 남길수 있을지 모르겠다.뭐만 조금하면 화면이 멈춰버리니 불안해서원 그나저나 8년만에 1280x1024 모니터로컴퓨터 화면 보니까 너무 좁다.1920x1080을 8년간 사용하다보니너무 익숙해졌나봐 오늘은 그냥 컴퓨터 멈추기 전까지인터넷이나 하고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