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7

와우 공허엘프와 나이트본 캐릭터에 대한 잡담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 공허 엘프 여자캐릭터 (Void Elf) 불만 1. 머리색이 대체로 어두운색뿐이다.좀더 밝은 색을 고를수 있게 해줬으면 한다. 2. 여자캐릭터의 경우 목소리가 영아니다성우라기보단 일반여자들 목소리만도 못한성우답지 않은 목소리인데다가 부드럽지 못하고경직 뻣뻣 딱딱한 목소리가 거슬릴정도 3. 머리색이나 피부색이 너무 어두운색이라초반 옷을 뭘 입어도 별로 태가 안난다.피부색을 가장 밝게 해도 효과가 없다. 4. 비행조련사를 통해 그리핀을 타고날라가는 장면을 보면 공허 엘프는제대로 된 폼을 안만들은건지그리핀 위에 밀착 상태가 아닌몸이 떠있는 상태로 날라간다. 속옷만입은 모습의 공허엘프 (속옷인지 수영복인지)공허엘프 - 전사 사냥꾼 도적 사제 마법사 흑마법사 수도사 직업선택가능그리핀위에서 공..

베르세르크 2기 8화 리뷰

베르세르크 2기 8화 리뷰 클리포트의 오탁 트롤에 잡혀간 파르네제와 캐스카 여자와 아이들은 시르케와 이시드로에게탈출을 맡기고 거츠는 둥지 중앙에트롤들을 처리하다가 낙인에 고통을 느낀다. 트롤의 둥지 물가 중앙에서 뱃속의 창부 슬란(성우/ 사와시로 미유키)이 나타나거츠의 분노와 고통을 해방시키려 하였다. 트롤에 둘러쌓인 시르케 일행들을구해주고 정신을 잃어가는 거츠를구해준 해골기사. 거츠는 폭탄과대검을 이용해 슬란에게 타격을줘그녀를 산산조각내버린다.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슬란 시르케는 동굴 입구를 막는 술법을 시행그녀가 불러낸 썩은 뿌리의 주인은시르케에 빙의되어 트롤을 불태우고클리포드를 닫아 정화시켰다. 입구가 닫히기전에 해골 기사는베헬리트를 사용해 공간을 갈라거츠를 태우고 동굴을 탈출한뒤 사라..

베르세르크 2기 7화 리뷰

베르세르크 2기 7화 리뷰기도의 오의 트롤은 마술결계로 막았으나거대괴수 오그르에 말개구리 켈피까지 등장해 거츠는 오그르를 세르피코는 켈피를 상대한다. 둘이 고전하고 있을때 시르케는자신의 몸에 물의 정령을 빙의시켜트롤과 오그르 켈피를 물로 쓸어버린다. 오그르와 켈피의 목을 잘랐지만파르네제와 캐스카가 건물에서 떨어져물에 떠내려가 버린다. 자책하던시르케의 마음을 다독여 둘의 행방은찾았으나 트롤이 그녀들을 데려가고 있었다. 켈피와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세르피코를 놔두고 거츠와 시르케 드로삐는 파르네제와 캐스카를찾으러 떠난다. 베르세르크 2기 8화 리뷰클리포트의 오탁은 다음주에~ 시르케가 하드캐리하니까 마을사람들과 사제녀석 그전까진 마녀에 대해 적대적 자세 취하다가 태세변환하는거 봐 웃기는 짬뽕들 오늘따라 리뷰가..

베르세르크 2기 6화 리뷰

베르세르크 2기 6화 리뷰마군과의 사투 영혼의 숲에서 데려온 엘프와 마녀를본 사제는 모건을 허풍선이 취급한다.거츠는 하루동안 마을에서 기거하기로 했고마녀 시르케는 텔레파시를 할 수단과토지신을 짖밟고 지은 법왕청 사원에마법 결계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과거 시르케의 스승에게도움받았으나 법왕청 사원이 세워진뒤마녀는 배척받게 되었고, 스승의 명령이 아니라면시르케는 마을사람따위 돕고 싶지 않았다. 트롤의 습격이 이어지고 사원에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거츠와 세르피코가방어를 지붕에선 시르케가 마법주문을 외고 있을때멍청한 사제가 올라와 그녀를 방해하였고그를 말리러 왔던 파르네제는 과거 자신의모습을 보는것 같아 망설인다 그사이 트롤들이 올라와 캐스카를 포위했고파르네제는 그녀를 필사적으로 보호하였다...

베르세르크 2기 5화 리뷰

베르세르크 2기 5화 리뷰유계-저승 늙은 마녀는 트롤 문제를 의뢰한모건에게 자신은 사망할때가 얼마 안남았고트롤은 본래 유계의 존재로 사람들의 눈에 뜨일일이 없으나제자인 시르케의 힘으로 도와주겠다 한다. 두번째로 거츠의 의문을 풀어주는 대신시르케와 동행한다는 조건을 붙였다.유계 영 아스트랄의 세계존재의근원 혼 이데아 세계 거츠가 물어본건 베헬리트유계의 심층과 현세를 잇는 열쇠5인의 사자를 소환하는 주물로아무나 사용할수 없고 조건이 맞아야하며사용할수록 본인을 갉아먹는다는것 갓핸드는 유계 탐구가에게도 거대한 수수께끼로 남아있어 늙은 마녀가 설명은 해주었지만뜬구름 잡는 얘기라 거츠는 이해하지 못했다.(설명을 좀 명확하게 해야 이해하지) 산제물의 낙인이 박힌 거츠와 캐스카시르케는 매라 불리는 절대자 그리피스와싸울..

베르세르크 2기 4화 리뷰

베르세르크 2기 4화 리뷰트롤의 숲 숲에서 토끼를 쫒다가 캐스카를잃어버린 파르네제는 괴물들에 둘러쌓인다.꿈에서 깨보니 캐스카는 음식을 먹으러이시드로 일행에게 되돌아와 있었다. 세르피코가 거츠와 숲속에 간 사이트롤들이 캐스카와 파르네제를덮쳤고 이시드로가 힘겹게 싸웠으나역부족이었다. 위기의 순간 마녀 시르케가열매를 던져 트롤들의 공격을 막아줬고 결계로 보호해준다. 무리지어 몰려왔던 골렘은 되돌아갔고 이시드로는 마녀의 가슴을 만진죄로 그날 내내 원숭이가 되는 벌을 받는다. 거츠 일행은 숲을 벗어나 길에 쓰러져 있던 이녹마을의 모건을 만난다. 그는 마을을 공격하는 트롤떼의 습격으로부터, 마녀의 도움을 받으려다가 거츠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 이상한 기운을 느낀 마녀 시르케는 골렘으로 그들을 공격했으나 스승님의 저..

반지의 제왕 배경화면 Lord Of The Rings Wallpapers

반지의 제왕 배경화면 Lord Of The Rings Wallpapers 사우론이 만든 절대반지거기에 휘말리는 중간계 군주들인간, 엘프, 호빗오크, 트롤 기타등등 어른들을 위한 마법세계물서적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반지의 제왕 케이블 채널이나 지상파 TV에서명절때마다 자주 틀어줬던 영화중에 하나다. 프로도 배긴스, 샘와이즈, 아라곤, 아르웬에오윈, 보로미르, 골룸, 김리레골라스, 간달프, 사루만, 갈라드리엘등등 참 많은 인물들이 다른 종족들로 나온흥미로운 영화였다. 한때 롯데리아에서반지의 제왕과 관련한 이벤트를 벌여저품질의 은색 절대반지와 함께 세트메뉴를판매해서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책을 먼저 샀지만 영화를 먼저본 케이스책은 아직까지 1권 초반부만 읽고오랫동안 패스했다. 어제 간만에 절대반지사진을 보게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