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 6기 9화 리뷰흘러가는 건 합숙간 장소 신사에서4개의 가면이라 불린곳엔3개의 가면에 1개의 요괴가면이걸려있었다. 친구의 얼굴에 붙었다가도망친 요괴를 따라가던 나츠메는가면신사에서 관리인에게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인간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자산신은남자가 수명이 다해 세상을 떠난뒤그가준 머리장식을 품고 산속깊은곳으로 사라진다.네명의 요괴수행원은 산과 산신을지키자며 신사에 머물렀고힘을 잃어 떠나버린 요괴를대신해 가면이 3개가 걸리게 되었고나츠메의 눈에 보이는 요괴만 남았다는것 요괴가면의 눈물을 본 나츠메는강가 근처에서 비녀를 찾은뒤요괴가면이 찾았다면서 여자 산신에게 전해준다.여자는 눈물을 흘리며아직 따라와주고 있었다는말을 남기고 빛을 내며 사라진다. 요괴는 감사 인사를 표했고새끼멧돼지 모습을 한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