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리뷰방

나츠메 우인장 6기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2. 13:00

나츠메 우인장 6기 1화 리뷰

츠키히구이


길을 가던중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다가간곳엔 항아리속에 머리를 낀

츠키히구이가 있었다.

나츠메가 곤경에 처한 요괴를

도와주자 그는 답례로 나츠메를

어려지게 만들어주고 떠나버린다.


어려진 나츠메는 야옹선생과 자신이 머무는

후지와가와라 집을 기억하지 못했고

때마침 지나가던 나츠메의 친구

타누마타키의 집에 머무르기로 한다.


야옹선생은 츠키히구이를 찾으러 가고

그 사이 카레만드는 준비를 하던중

타누마가 물을 쏟아 걸레를 찾으러 가던

나츠메에게 창밖의 요괴들은 그들이 너를 잡아먹을거라는

거짓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창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한다.


나츠메는 믿지 않으면서도 무서운

생각이 들어 타누마와 타키가 다가오자

전력을 다해서 도망쳐버쳤고 이를 쫓던

두사람은 넘어질뻔한 나츠메를 붙잡아

토우코나 야옹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허기진 나츠메에게 컵케익을 대접한다.


츠키히구이를 붙잡아 원래상태대로

돌려달라 요구한 야옹선생은

해질녘쯤 원래 몸으로 돌아갈거라고

전한뒤 잠이들고, 그런 야옹선생을 보면서

미소짓던 나츠메도 잠이든다.

카레를 만들고 방문을 연 타누마와 타키는

원래 몸을 되찾은 나츠메를 보며 기뻐한다.


나츠메 우인장 6기 2화 리뷰

내일 피어나다는 다음주에~

어려지면 좋지 굳이 돌아갈필요가 있나?

굴러들어온 복을 제발로 차버리는 나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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