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이 사라카 10

정해하는 카도 12화 리뷰 END

정해하는 카도 12화 리뷰 END유키카 1줄요약 / 드립이엇는데 진짜로 했네 했어 복제품은 신도 코지로를 대신할수없다는걸 알게된 야하퀴 자슈니나는다시한번 함께 이방으로 가자고 설득했지만신도는 이방에 흥미는 있지만 우주와 세계가 더 사랑스럽다며 거절한다. 둘은 격돌했고 동력원을 제거하면서 모든 걸 꿰뚫어 보고 있던 자슈니나는 그의 심장을 찌른다. 서로 미안하다 사과하던 두사람. 자슈니나는 신도를 평평한 돌 위에 눕힌뒤 츠카이 사라카에게 접근하였다. 그때 자동차에서 하나모리 슌과 같이 내린 한 여학생이 쓰러진 신도의옆에 섰고 츠카이 사라카는 자슈니나가패했다 알려준다. 건내받은 스마트폰속엔 신도와 사라카의 아이 신도 유키카가있었고 나노미스하인으로 특정영역에서16년을 경과하게 한뒤 성장한 유키카가압도적인 힘으로..

정해하는 카도 11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11화 리뷰와노나루 야하퀴 자슈니나를 강제로 막을 방법은 이방의 존재를 가두기 위한 우리격절체에 닿게 만드는 수밖에 없었다.그러기 위해선 프레고닉스를 제거할필요가 있었고 신도에겐 프레고닉스가없어 자슈니아 앞에 나서는 순간 순식삭제될 위험이 존재했다. 이에 츠카이 사라카가 데려온 시나와 박사에겐 인간에 의한프레고닉스 발생장치와 무효화장치이론 정리를 맡겼고 제작은 오사카베에게자기가 떠난후 진실을 알릴 역할은하나모리에게 맡긴다. 대량의 정보를 원하는 야하퀴 자슈니나에게한방 먹여줘 놀라게 하는 작전을 세운신도 코지로는 그와 교섭을 원하고 있었다.츠지이 사라카는 교섭이 통할 상대도 아니거니와그가 원하는걸 들어주려는 신도에게바보라며 눈물을 흘렸고 둘은 키스를 나눈다. 6개의 왐을 사용해 인조 프레고닉..

정해하는 카도 10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10화 리뷰토와노사키와' ㅣ―년98억년후 이방 특이점키.사.와.토.노그중에서 와는 고치로 불리는우주속 지구로 들어가고 싶어했고토.키.사.노는 고치는 저차원이고들어가는건 자살행위라고 말렸다. 하지만 와의 의욕은 막을수 없었고그렇게 와는 키와함께 40억년전지구에 도착하여 4억년에 바다에 잠입한다.260만년전 인류가 생겨나 24년전츠카이 사라카로 태어난 여자아이 이방 존재로써 고치로 내려올때이방의 특성이 대부분 사라진 사라카는이방의 모든걸 유지하고 있던 야하퀴 자슈니나의 상대가 되진 못했다. 했네 했어 (사실 치료후 증상이라고 한다) 해답이 뭔지 묻는 신도 코지로이방존재는 정보를 갈구해 고치를 창조했고우주는 인간을 낳았다.인간은 이방으로해방되어 인류와 이방존재가 만났다. 최종도달점.우주와 인류가..

정해하는 카도 9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9화 리뷰나노미스하인 신도 코지로와 술을 마시며자신이 우주에 내방하면서 4개의 물건을 준비했다며카도.왐.산사.나노미스하인을 보여주는 야하퀴 자슈니나 중력 관성 질량 등 일련의 제어를 하는물체 나노미스하인을 보여주며 생산이 소비를 영원히 초과없다는말을 하던 자슈니나는 신도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방의 차원수는 우주보다 37높으며37제곱 처리속도와 넓이를 가진 존재가 이방이며방대한 처리능력으로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하고 있다.정보에 목이 발랐던 그들은 정보의 고치 우주를 만들어내고 실인 인류가 나타나길 기다려왔다. 나노미스하인은 우주의 설정에손을 대는 이방의 팔이엇다.신도에게 이방에 가지 않겠냐고권유했던 자슈니나는 신도가두려움을 느끼자 너무 일렀다는생각에 카도에 복사한 신도를 준비하고본..

정해하는 카도 8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8화 리뷰탈넬 츠카이 사라카는 신도를 고향으로 데려가우주와 인류가 만든 세계를 지키고 싶다며야하퀴 자슈니나를 되돌려보낼 자신의 뜻에 동참하길 권했다. 곤노는 이방감각을 부여해수면을 불필요하게 하는 산사와야하퀴 자슈니나를 방송에 출현시켜이를 세계로 생중계하였고 여태껏 이방의 기술들이 좀더 나은 세계를 만들고 이끌어줄거라 믿고 있었지만 TV방송을 보고망설여진다는 신도 코지로는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야하퀴 자슈니나를 만나러 간다. 정해하는 카도 9화 리뷰나노미스하인은 다음주에~ 신도와 함께 아버지를 만난사라카.그러게 왜 사위로 오해할만하게아무런 설명도 없이 데려갔나?

정해하는 카도 7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7화 리뷰산사 세계를 석권한 인터넷 기업SETTEN CEO 애덤 워드는 이방을 최초로찍은 NNK기자 곤노 사쿠미에게스카우트와 함께 야하퀴 자슈니나와인터뷰 할것을 요구한다. 곤노는 카도로 들어가야하퀴 자슈니나가 건내준상자 인류에게 이방의 감각을 익히고인식시키는 형상 산사를 경험한다.산사 확산에 미디어의 힘을 빌리고 싶은야하퀴 자슈니나가 취재에 응한것도 그때문 신도는 축제에 관심을 보이는 야하퀴 자슈니나 츠카이 사라카와 함께 축제를 즐긴다 길을 잃었다며 신도를 따로부른 사라카는협력을 부탁하며 야하퀴 자슈니나를이방으로 돌려보내고 싶다 이야기한다. 정해하는 카도 8화 리뷰탈넬은 다음주에~ 세계에 급격한 변화를 몰고온야하퀴 자슈니나를 사라카는탐탁지 않게 여겨서 그런듯

정해하는 카도 5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5화 리뷰나노카 UN안보리로부터의 왐 전원제출및 포기요구를 받은 일본 정부 야하키 자슈니나는 시와다 카나타박사에게 왐을 주어 연구할 시간을 주었고총리를 만나러 차량으로 이동할때츠카이 사라카는 왐은 인류에게 주어지지말았어야 할 물건이라며 야하퀴에게 전달 방법에 문제를 제기했다. 공관에 도착한 야하퀴는 이누즈카 총리에게현사태를 해결할수 있는 대책을 제시했고 총리는 TV생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안보리에 196쌍의 왐을 모두 제출하겠다 발표한다. 시와다 카나타 박사는 왐의 연구결과와 생성방법을 공개하였고, 종이로 왐을 생성해내UN안보리회원국 상임 이사국들의 분노를샀고, 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었다. 정해하는 카도 6화 리뷰테토로크는 다음주에~ 1화부터 3화까지는 어렵게 가더니4화부터는 술술 풀리네..

정해하는 카도 3화 리뷰

정해하는 카도 3화 리뷰왐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츠카이 사라카와야하퀴 자슈니나 신도 코지로의 교섭이TV 생중계로 방송되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정보온곳과 카도 이방 노보 왐에 대한설명을 해주었지만 완벽히하나의 단어로 설명할만한것이없었기에 신도가 대체할만한 가장 근접한 단어로 설명를 해주었다. 이방은 우주에 연결된 제어장치고차원세계와 다르지만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었기에 그걸로 대체되었고전력을 꺼내는 장치인 왐을 보여주면서전세계에 전력을 무한대로 공급할수 있다는야하퀴 자슈니나의 설명을 믿지 못하자그는 전력선을 끝어 두개의 구슬 왐으로그 지역 전력을 공급해 보여주었다. 놀라는 정부당국자들과갑자기 일을 벌여 당황하는 신도그는 조그만 카도에서 수많은 왐을탁자위에 떨어뜨렸고 진보라는 말을 남기며 이야기도 마무리 정..

정해하는 카도 2화 리뷰

정해(해답)하는 카도 2화 리뷰노보(모두의 원류) 카도라고 불리는 정육면체의 모서리에 나타난야하퀴 자슈니나는 3시간후에 비행기를 놓고일본정부 대표단과의 교섭을 요구했다. 츠카이 사라카가 교섭대표로 임명되었고그가 나타나기를 카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28시간전 기체 외부로 나간 신도 코지로는정육면체 내부의 보라색 원에서야하퀴 자슈니나가 생성되는걸 목격했고그가 스마트폰을 조그만 카도로 분석한뒤언어를 습득하여 의사소통은 이루어졌다. 츠카이 사라카 야하퀴에 따르면 기체를 외부로 내보내는데는29일이 걸리며 그동안 식량은 직접 공급해주겠다며신도에게 정보공유와 협력을 요구했다.신도는 그에 응했고 약속한 3시간 후야하퀴와 함께 나타난다. 야하퀴가 원하고 요구하는건세계인류와 의사소통. 세계의 추진이었고자기가 적인지 ..

2017년 4월신작애니 2분기 올바른 카드 정해하는 카도

올바른 카드 (정해하는 카도) 원제 / 正解するカド 감독 / 와타나베 마사키 각본 / 노자키 마도 캐릭터 디자인 / 아리사카 아코 음악 / 이와시로 타로 제작사 / 토에이 애니메이션 장르 / 미스테리, 판타지 분류 / TV Series 키워드 / Seikai Suru Kado 제작국가 / 일본 방영일 / 2017.04.07 22:30 (금) 등급 / 15 총화수 공식홈페이지 http://seikaisuru-kado.com/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Seikaisuru_Kado 등장인물 신도 코지로 (SHINDOU KOUJIROU)|真道幸路朗 CV : 미우라 히로아키 (MIURA HIROAKI)|三浦祥朗 야하쿠이 자슈니나 (YAHAKUI ZASHUNINA)|ヤハクィザシュニナ CV :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