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6화 3

유녀전기 7화는 다음주에 방송 오늘은 총집편 6.5화 방송

지난주에 올렸던 유녀전기 6화 리뷰말미에 적었듯이오늘은 유녀전기 6.5화 총집편이 방송된다.1화 - 6화까지의 내용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이라새로 올릴 리뷰가 없다. 새로운 내용이 추가될리도 없을테고...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블로그에 더 이상 올릴글이 없었지만전화연락도 벨도 안누르고 문도 안두드리고 부르지도 않은데다가 본인에게 전달도 안하고 문앞에 상자를 놓고간 무례한 택배원이 놔둔 물품 관련글을 올리느라예정에 없던 글을 올리게 되었다. 관련글은 며칠후에 더 올리도록 하고 이만그럼 다음주에 적을 유녀전기 7화 리뷰에서 만나길~

유녀전기 6화 리뷰

유녀전기 6화 리뷰 광기의 개막 협상연합 - 노르웨이 스웨덴(노르덴지방)공화국 - 프랑스, 연합왕국 - UK *노르덴 지방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까지 포함되지만 지도를 보니여기선 노르웨이와 스웨덴 2개국을 합한 지역인듯 하다. 제국군 참모부 루델돌프는 노르덴지역으로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의 203 항공마도 대대를 투입한다. 마도부대에 비행부대까지 투입되어 전력의 열세로 후퇴를 해야하는 상황에 투입된 타냐의 부대는 전방과 후미는 대대원들이비행부대는 타냐혼자서 처리한다. 정보를 얻으러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장소에 왔으나적군은 이미 사망해 소득없이 돌아가려는 타냐에게존재 X가 시체에 빙의해 말을 걸어왔다. 존재 X (신) / 이 세계의 모두가 신앙심 없는 너에게벌을 주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

유녀전기 5화 리뷰

유녀전기 5화 리뷰시작의 대대 시간지연 전술을 통해전투참가를 늦추려던 타냐 데그레챠프 대위의 부관으로 임명된 빅토리야 이바노프나 세레브랴코스 소위(비샤) 일의 진척을 늦추려던 타냐에게일을 빨리 끝내기 위해 본부에 지원요청을 한 비샤 너무 우수한 부관은 괴롭다차라리 라인전선에 두고올껄 하고 후회하는 타냐 첫날부터 전장에 투입해 실전훈련을 마친뒤 1개월만에 전술적으로 부족한 부대원을48명 훈련시키자 참모본부의레르겐 중령은 남동방면다키아 공국(루마니아)으로이동을 명했다. 203 항공마도대대장 1중대장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의 마도군은항공대대도 없는 1세기전의전투방식인 기병가지고 싸우는다키아 군을 실탄연습상대로여기며 유린했다. 마도군을 이끌고 수도로 간 타냐는 아이 목소리로 경고해 적군을 방심하게 만들었고할베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