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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4. 05:00

유녀전기 5화 리뷰

시작의 대대


시간지연 전술을 통해

전투참가를 늦추려던

타냐 데그레챠프 대위의 부관으로 임명된

빅토리야 이바노프나 세레브랴코스 소위(비샤)


일의 진척을 늦추려던 타냐에게

일을 빨리 끝내기 위해 본부에 지원요청을 한 비샤

너무 우수한 부관은 괴롭다

차라리 라인전선에 두고올껄 하고 후회하는 타냐


첫날부터 전장에 투입해 실전훈련을 마친뒤

1개월만에 전술적으로 부족한 부대원을

48명 훈련시키자 참모본부의

레르겐 중령은 남동방면

다키아 공국(루마니아)으로

이동을 명했다.



203 항공마도대대장 1중대장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의 마도군은

항공대대도 없는 1세기전의

전투방식인 기병가지고 싸우는

다키아 군을 실탄연습상대로

여기며 유린했다.


마도군을 이끌고 수도로 간 타냐는

아이 목소리로 경고해 적군을 방심하게 만들었고

할베리우스 병기공장은 손쉽게 파괴되었다.

다키아를 넘어 러시아를 비롯한

그외 국가까지 진군을 생각하는 타냐에게

이날의 승리는 기분좋은 생일 선물이었다.


유녀전기 6화 리뷰는 다음주에~


다키아 공국(루마니아) 국기

제국군 남동방면군 제5주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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