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라 미로첩 7화 리뷰
우라라 미로첩 7화 리뷰축문과 마녀 때때로 과오 익숙하지 않고 길고긴 축문을 외우는 시험에 치야 콘 코우메 노노 모두 공부하는데 애를 먹고 혼이 나간상태 신과 대화한다는 소위 축문을외우는데 있어 낯가림히 심한 노노는애를 먹다가 어린시절 니나와 돌아가신어머니가 들려주던 노랫말을 떠올리며시험에 가볍게 통과한다. 콘도 무사 통과. 치야와 코우메는 낙방해 재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이다. 시험에 통과한 노노는 니나와 어머니에게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훌륭한 우라라 되겠다고다짐하고, 동생의 성장한 모습에 한편으론 대견한편으로 슬퍼진 니나는 사쿠대장의품에 안기며 울어버린다. 마녀와 우라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마녀에 대해 애증을 갖고 있던 코우메는어린시절 자신의 집에 머물렀던 마녀 마리 키스킬켓(성우 / 야하기 사유리)에 ..